여친이 일본인임

31일날 한국에 오는데 준수 콘서트에 가고 싶다더라고

일본 예매대행은 최저 두배부터라고 하더라..

나도 오늘 근무중에 눈치봐가면서 힘냈는데 결국 표를 못구했어

내 능력 안이면 목소리 만이라도 들을 수 있으면 된다는 여친을 위해 되팔이라도 사고 싶은데

보통 얘네 얼마에 파는지 알아?

다들 가격제시 협의 라니까 너무 비싸게 호구될까봐...

나 진짜 플미란 말도 이번에 처음 알았다ㅠㅜ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