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니 나 진짜 몰랐는데 ㅋㅋㅋ 드라큘라 백작이 사랑했던 아내의 이름이 엘리자벳인거야 ㅋㅋㅋ
이게 어케된거냐면, 전쟁에서 백작이 죽은줄 알았던 엘리자벳은 자살을 하고
성직자에게서 자살한 자는 영혼을 구원받을 수 없다는 사실에 분노한 드라큘라 백작은
"죽음으로 부활하여 어둠의 신으로 신에게 복수하리라!!” 라는 대사를 남기며 영생의 존재가 됨 ㅇㅇ
아 근데... 영화보는 내내 이터널 토드 보는 느낌이 드는거야 ㅜㅜ
이터널토드처럼, 엘리자벳이 죽은 후에 토드가 드라큘라로 변해서 쭉 괴롭게 살다가
엘리자벳과 똑같이 생긴 미나를 만나서 집착하고 사랑하다,
결국 마지막엔 죽음으로서 엘리자벳에게로 돌아가는거지.
그렇게 그토록 죽음을 원했던 드라큘라가.. 마치 영원속으로 안식과 자유를 찾아 떠나는 토드처럼 겹쳐 보여짐 ㅠㅠㅠ
아ㅏ아아ㅏ 혹시 영화 본 두엉넘들 그렇게 못느꼈어??ㅠㅠㅠ
쨌든 ㅎㅈㅇㅇ은 다들 드큘 영화 보세여ㅇㅇ ㅠㅠㅠ 두번보세여ㅇ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드돋는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봐야게써ㅠㅠㅠㅠ
애기때 봐서 잘 기억이 안나
아 근데 무서운거 못보는 두엉넘은 낮에 보길;;; 혼자보니까 낮에봐도 무섭드라 ㅋㅋㅋㅋ 밤에는 절대 못볼듯 ㅋㅋㅋㅋ
안무서워? 잔인하다거나??
아항 무섭구나...ㅜㅜ
영화 존무임 ㅜㅜㅜㅜ 쥐도 많이 나오고 음악도 섬뜻섬뜻... 무서움 ㅠㅠ
하두 오래전에 봐서 가물거린다. 그래도 의상이나 분위기가 으스스하면서도 고혹적인게 내 취향이었음.
아주예전에 스치듯 본 것 같은데;; 다크다크했던 기억만이 남아있다...
헐 ㅠ
헐.. 죽음으로 부활하여 어둠의 신으로...라니 ㅠㅠㅠ 완전 토드네 ㅠㅠㅠㅠ
대사가 진짜 소름돋는다....
헐헐 완전 이터널토드다...엘리자벳이라니 소름ㄷㄷ
드큘 불쌍하다. ㅠㅠㅠ
드큘이 그런 내용이었었구나 나도 하도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 함 봐봐야겠어 이터널토드라니!!
슬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