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싱(born to sing)

‘본투싱(born to sing)’은 ‘노래하기위해 태어났다’는 뜻으로 김준수의 팬들이 그의 가창력과 노래에 대한 열정을 표현하기 위해 붙인 별명이다. 김준수는 과거 한 매체에서 진행된 보컬트레이너 10명을 대상으로 아이돌의 가창력을 측정하는 설문조사에서 가창력이 제일 뛰어난 가수 1위에 꼽힌 바 있다. 김준수는 당시 “곡이 느리든 빠르든 자신의 리듬으로 소화하는 재주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컬트레이너 박선주는 한 인터뷰에서 “김준수는 내가 가르친 제자 중에 가장 기대되고 보람 있는 가수다”며 “어린 나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감성이 풍부한 보컬을 지녔고, 디테일이 살아있다. 고음뿐 아니라 중저음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아주 흡족했다”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