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준수)의 2집 앨범이 반가운 이유는 무엇보다 그가 한층 더 성숙한 아티스트가 되어 대중의 곁으로 돌아왔다는 점이다. 실력파 작곡가들이 서로 다른 장로, 다른 스타일의 곡으로 이 앨범에 참여했지만, 그들이 한 목소리로 이야기한 것은 보컬리스트 XIA(준수)의 가치였다. 어떤 스타일이든 자기 것으로 만들어 곡에 생명력을 불어 넣음은 물론, 매 녹음마다 온 몸으로 감성을 표현하는 진정성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전체적인 프로듀싱에 있어서도 자신이 만든 음악을 고집하기보다 좀 더 좋은 곡을 선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자신의 강점을 부각시키는데 급급해 스스로를 음악적 굴레와 틀에 가두지 않고, 좋은 음악으로 팬들 곁에 다시 서고 싶었다는 말에서 그가 한 뼘 더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후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4&aid=0002212349&viewType=pc
XIA(준수) 솔로 2집 ‘인크레더블’ 평단 평가는?
이 기사 공감되고 흥미롭네ㅋ 전문도 읽어봐~
“변화와 진화가 공존하는 한편의 작품이다” ㅁㅈㅁㅈ
앨범에서 읽히는 키워드는 ‘다양성’과 ‘대중성’ 그리고 ‘성숙’으로 압축된다. ... 여기에 그가 처음 시도한 네오 소울과 펑키까지 가미되며 보컬리스트로서 XIA(준수)의 가치와 완성도를 실감케 한다. 국내 아이돌 중 김준수만큼 다양한 컬러의 음악을 이처럼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싱어는 일찍이 찾아볼 수 없었다.
‘다양성’을 추구했지만 ‘대중성’을 놓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그가 얼마나 영리한 아티스트인지 깨닫게 한다. 재킷사진처럼 알록달록 각양각색의 ‘꽃’으로 화려하게 수놓았지만, 듣는 이들에게 진한 ‘향기’를 선물하는 음반이 되었다. 보컬리스트 XIA(준수)의 가치를 재확인시키는 웰메이드 앨범이라는 수식은 그래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