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들리 뒤늦게 들었는데 향수가 밀려든다.사실 노래마다 몇집인지 어떤 에피소드가 있었는지까지는 다 기억 안나지만그때 그 시절의 준수와 그런 준수를 좋아했던 내 마음이 떠올라서 왠히괜지 벅차네나이가 먹으면서 세월이 흐르면서 무엇이든 변해간다는 게 쓸쓸해질 때가 있는데지나간 시간 속에 있는 준수랑 노래랑 그 마음들은 영원히 그 안에 머무를 거라는 게 너무 큰 위로가 된다앞으로도 만들어 갈 좋은 기억이 더 많을 거라는 것도.. 정말 고맙다
준수와 함께한 추억들이 떠오르면서 눈물났어ㅠㅠㅠㅠㅠㅠㅠㅠ
늦덕이라 그런 추억이 없는게 많이 아쉽다...지금부터 만들어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