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없는 도박물 계속 그릴 바에 개그물 그리는 게 나음.

과거 폼이 최고조일 때야 명작 만들어보겠다고 120프로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는지 몰라도

지금 원하는 부와 명예를 모두 얻은 상황에서 그런 승부물을 하려고 해도 할수가 없음.

예전같은 날카로움이 없음.

아내도 있고 가정도 있고 화실식구도 있는 상황임.

그런 상황에서 나름의 타협점을 찾은 거임.

후쿠모토 60대인거 알제? 58년생이면 환갑도 훨씬 지나셨다.


지금 카이지는 최강전설 쿠로사와랑 비슷하게 변한것 같다.

드라마, 두뇌게임, 개그. 이 3박자 구성임.

지금 카이지가 여행하면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인간드라마.

엔도와의 두뇌게임. (일종의 술래잡기)

그리고 후쿠모토식 개그.


옛날과 같은 명작은 볼 수 없어도 만화 안그리는 거 보단 나으니까 다행 아니냐.

그림은 직접 안그리지만 스토리는 직접 쓰는 것 같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