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해서 추격당하는 카이지 일행

이때 카이지가 유인하고 돌아온다며 혼자 다른차 몰고 출발하려함

이때 창과 마리오가 계단게임에서 한번, 원포커에서 두 번 이미 죽은 목숨이라며 카이지 신칸센같은 도주로에 박아놓고 대신 유인하러감

카이지 일단 도주

약속해둔 장소에 임시 거처를 만든 카이지는 기다리지만 창과 마리오는 오지 않음

오히려 검은양복들이 어슬렁거리는 상황

카이지는 창과 마리오는 붙잡혔고 고문 끝에 대략적인 장소를 불어버렸다고 직감.

괘씸해하다가 오히려 창과 마리오를 혼잣말로 칭찬하기 시작함.

정확한 장소를 알려줬으면 바로 잡혔겠지만, 대략적인 장소만 알려줬기에 카이지는 바로 들키지 않을 수 있었음. '우리는 잡혔다' 라는 메세지를 창과 마리오가 던져준거라고 확신

카이지 고민하다가 장면전환

어두운 밤, 고층빌딩에 모여있는 사람들.

외줄타기를 기획한 토네가와는 사직했지만 외줄타기는 아직 개최되고있었음

철근을 보고 두려워하는 사람들

이때 당당히 앞으로 나서는 사람 한명.. 그건 카이지

일본 정상급의 인물들이 즐기는 쇼이기 때문에 서로 일정을 맞추고 만난다기보다는 일년에 정해진 날이 있고, 그 날에만 쇼를 진행한다는 추리가 맞아떨어져서 이 자리에 설 수 있었음.

우왕좌왕하는 검은양복들. 그러나 효우도회장이 진행시키라고 함.

이시다를 회상하며 강인하게 사람들을 이끌고 나아가는 카이지

결국 대부분이 완주에 성공

이때

그런데 어딘가 이상한 효우도 회장

알고보니 치매끼가 도진거였음. 아직 심하진 않지만 간혹 오락가락하는 상태.

치매영감에게 복수해봤자 무슨 소용이야! 하며 절망하는 카이지

그런데 카이지를 보자마자 눈빛이 싹 바뀜

그리고 쿠로사키 등장해서 또 죽음의 게임을 선사하겠다고 함

효우도 회장은 그런 자극(외줄타기편에서 언급한거)이 없으면 정신을 유지할 수 없는상태

첫번째 상대는 붙들려 나온 엔도

의아해하는 카이지와 부글대며 의자에 묶인 엔도

엔도가 입털다가 대체 어디 숨어있었냐고 물어봄

뭔가 이상함을 느낀 카이지

창과 마리오의 행방을 물어본다.

우린 잡은적이 없고 네가 배신당한거라고 말하는 엔도

카이지 절망과 의심

승부는 카이지가 지다가 엔도가 입턴탓에 마음잡아서 이김

두번째승부 이치죠

카이지가 지고 있었는데 창문 밖에서 보이는 빌딩이 뭔가 수상함
알고보니 창과 마리오가 빌딩 전등 끄고 켜는걸로 정보를 보내줌

창과 마리오 회상. 붙잡힐뻔했지만 도망갔고, 카이지에게 돌아갈 수 없던 상황에 예전에 카이지가 말했던 외줄타기가 기억남. 거기서 효우도를 봤다고. 카이지의 추리와 비슷한 영역에 도달했지만 외줄타기가 언제였는지까지는 들은 적이 없음.

그래서 전재산을 털어 근처의 빈 건물을 빌려서 그날 이후 제애 소유의 건물을 매일매일 관찰하고 있던것.

언제까지나 카이지씨에게 의지할 수는 없고, 우리도 우리 나름대로의 승부를 해야한다는둥 간지나는 대사쳐주고 퇴장

카이지 승리

세번째승부 쿠로사키

하다가 쿠로사키가 거의 지고있는상황

이때 카즈야 나타나서 승부함

박빙..!

근데 카즈야가 또 원포커당시 자기를 구해주려한건 위선이다 등 입털기 시전해서 카이지 승리

결국 카즈야 패배

죽음의 트랩이 작동하기 직전, 카즈야는 쿠로사키와 검은 양복들에게 애처로운 눈빛을 보냄

그러나 외면하는 제애 직원들

이때 카이지가 트랩 해체하려고 노력함

트랩이 작동되기 직전

효우도회장이 갑자기 튀어나와 트랩을 대신 맞음

카즈야는 충격에 빠짐

지금껏 자신은 모든 관계가 거짓된것이라고 믿어왔음

하지만 진실된 관계 또한 존재한다는걸 알게됨

효우도회장은 카즈야에게 유언을 남김

아내가 죽은 이후 상실감이 너무 커 자극을 찾다 괴물이 되어버렸다고. 하늘에게 보고 있었을 아내 볼 면목이 없다면서 미안하다고 말함

장면전환

오년 뒤

카이지는 자신의 몫을 빈털털이가 된 창과 마리오에게 전부 나눠줌.

사카자키 아저씨 집에 다시 눌러붙었지만, 이번엔 적당한 일자리 얻어서 성실하게 살고있는 중

사카자키는 카이지가 언젠가 또 큰돈 물어다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극진히 대접

미코코도 나오고 평화로운 일상

이때 누가 문 두드림

카이지가 나갔는데 검은양복들에게 납치됨

정신이 드니 옆에 카즈야있음

카즈야는 이후 자백했지만 워낙 높은 사람들이 많이 연루되었기도 하고 효우도회장이 대부분의 죄를 짊어지고 죽어버린 탓에 자신은 오년형에 그치고 사건이 묻혔다고 말함

데리고 간 곳은 과거 카즈야가 보여줬던 카이지의 무덤

효우도 회장의 무덤으로 바뀌어있음. 효우도가 평생 지은 죄를 뉘우친다며 피해자와 함께 묻어달라고 부탁한것.

피해자 입장에선 소름끼치지 않겠냐며 치매노인 어디 안간다고 농담하는 카즈야.

카이지가 정신나간 센스에 머리긁으며 왜 불렀냐고 물어봄

카즈야가 도박하자고 불렀다고 함

카이지가 자신은 돈이 없으며 더는 목숨도 걸지 않을거라며 발뺌

카즈야가 그런게 아니라고 함

카즈야가 제안한건 오백엔짜리 덮밥 점심 내기

카이지도 피식 웃으며 카즈야에게 종목을 물어보는 장면에서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