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랫집 가서 운 텄는데 기계소리랑 젊은남녀가 대화하는 소리가 존나게 들린다고 함
깡붕집은 누나가 출가해서 지금 젊은 남자가 나 하나밖에 없고, 일단 지금 컴퓨터랑 선풍기 켜놓고 왔으니 함 방에 가서 들어보시라고 하니까 어 지금은 안 나네요.... 그러더라
그래서 말 나온 김에 다 돌아보자고 해서 다 돌아보고 호구조사 했는데 상황이 저럼
깡붕집이랑 깡붕옆집 제외하면 다 남녀혼성애새낀데 이건 잘 모르겠다 나이까지 묻긴 뭐해서....
근데 보니까 깡붕윗집 같은위치에 실외기가 달려있더라고
아마 윗집이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듦
주말에 바쁘노
시발 그래도 내손에서 떠나서 다행
이걸 발로 뛰어주네
아랫집 아주머니 항암치료 받으시는 것 같던데 괜히 수틀리면 좆되자너.... 얼굴 붉히기도 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