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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칩 절단하려고 대리점 들어갔더니 주말이라 그런가 여자 둘만 있는거임


짤라달라고 했더니 짤라 줄 수는 있는데 인식이 안 될 수도 있데


기구로 짜르는데 시발 그딴게 어딨어 싶어서 부탁함


근데 시발 쥐는거부터 좀 어설퍼보이더니 결과물보니까 짤리다만건지 존나 보로보로한거임


개씨발 좆됐다싶어서 속으로 시발거리면서 집에와 꽂아보니 역시 좀 튀어나와서 존나게 안 들어감


칼로 살살 좀 긁어내서 억지로 우겨넣고 2-3번 부팅했는데 인식이 안 되더라


직업의 프로페셔널함이 없다니 여혐이 이래서 생기는구나 싶었는데 알고보니까 끝까지 안 넣은거더라고


아무튼 끝까지 집어넣고나니 어찌저찌 됐다 끗



한줄요약 - 병신같이 내가 잘못한걸 모르고 남탓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