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체적으로 운영자가 해야할 일을 유저한테 떠넘기는 것 같다. 맵 분기, 임무 설명 및 보상, 아이템 설명 등.
게임에서 기본적으로 알려줘야할 템 설명 및 임무 보상조차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겜은 본 적이 없음.
2. 스토리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게임은 처음임. 보통 짦거나 빈약하더라도 최소한의 설정이나 스토리는 있지않음? 때문에 게임하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적지 않았음
설정집이라도 있으면 좋을 텐데.
3. 유저들도 운영진을 별로 믿지 않는거 같음. 가끔 랭킹보면 대놓고 운영진 욕하는 애들도 보였음.
4. 임무나 해역을 깨면 해냈다가 아니라 서둘러야한다는 불안감이 앞선다.
분명 서두를 수 없는 게임이란걸 고인물들이 가르쳐 줬는데도 이벤트만 생각하면 자꾸 뭔가 서두르게 된다. 그러다가 꼭 자원 하나 씩은 날려먹음
5. 4의 연장선상으로 미션이나 개수, 개발을 할수록 뭔가 미로에 빠지는 기분이다.
그런데도 아직 이룬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 답답함.
6. 그래도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간 보답받을 수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계속 하는 중. 이벤트는 정 난이도로라도 꼭 해보고 싶음
7. 몇년째 계속하는 사람들은 이 겜의 무엇을 보고 하는건지 궁금함. 그냥 진짜로. 한 게임만 몇년째 하는게 쉬운일은 아니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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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기있는 놈들 전부 다나카가 만든 AI들임
지금이야 뉴비들이 페사하기 딱 좋은데 무근본 설계도 개장으로 곱장 나기전에는 비벼볼만했음
그래서 뉴비 올때 신기해한거구나 - dc App
1년을 더 해도 지금하고 느낌이 비슷할거야
1은 이게 원래 소샤게임 - dc App
계속하는 놈들은 가라앉은 심해인들이라
한 3년 꾸준히해야 겨우 따라감 겜아님
7> 잡고 있을 이유는 없는데 접을 이유도 없어서
이게임은 대체제가 없으니까 7번을 하지
그냥 기계적으로 2~3시간에 한번씩 잠깐 눌러서 원정 받고 다시 보내고
도망챠!!!!!!
이렇게열심히하면 좀따 소리소문없이 접던데 에효
그러냐.. 좀 슬프네 - dc App
아 이새끼말은 씹어도 됨 ㅄ임
ㅇㄱㄹㅇ 얼마 안가서 바로 접음 현탐이 매우 심한 병신겜이라
님 좀 치시네요
무슨 말인진 모르겠지만 일단 열심히 해보겠음.. - dc App
그렇게 마구 들이박다 보면 어느 일정단계를 지났을때 어 쫌 해볼만 한데? 생각이 들거다 이벤 한번이상 거쳐야 함
이벤은 할건데 이벤트 보상으로 스노우볼을 굴릴수 있을지 모르겠음. 내 꼬라지보면 정이 맞는거 같은데 - dc App
걍 이 좆망겜 만한게 없음
좆망겜 좆망겜 하지만 계속 붙잡는걸 보면, 미워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음.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 dc App
초반엔 좀 열심히 달리다가 안정단계에 들어서면 자기 템포에 맞춰서 할 수 있음 그런 장점이 있음 일단 돈도 거의 안 들고
그리고 이벤트 할 때 그 특유의 클리어 뽕맛이 있음 산넘고 물건너 온갖 개지랄 한 다음 보스 대가리 깨는 기분
깡 대체할 만한 게임이 없음 요즘처럼 돈쳐바르는 게임이나 자동사냥 좆망겜들밖에 없는데 가볍게 할수도 있고 집중해서 할수도 있는 게임이 깡뿐임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3.은 운영이 제대로 안알려주는것을 넘어서 대놓고 공식발언으로 개구라 치다가 걸린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그것도 앞으로의 로드맵같은걸 구라치다 걸린것도 아니고 인게임 시스템에 대해서 어떤장비를 끼면 어떤효과가 있다고 공식으로 언급했는데 유저들이 검증해보니까 그딴거 없다는거 밝혀지기도 함. 진짜 이딴식으로 운영하는 새끼들은 이새끼들이 전세계 유일일거다
켜놓고 다른 것 할 수 있는게 깡 초창기부터 장점이었음. 가챠겜처럼 금전적 부담이 큰 것도 아니었고. 지금이야 꽤 복잡해진 면이 있지만 당초엔 게임 자체가 심플하기도 했음. 근데 10년의 기간 동안 아주 느리게 변화한거라 천천히 적응이 가능한거였고 요즘 착임하면 공부 많이 해야하긴 하지.
5는 기본적으로 이 시퀸스를 적용시켜 보셈. 출격할 때 일반 해역 임무든, 이벤 해역이든 어딜 가든 간에 니 함대의 부족함이 느껴질 때가 있을 거임 제공을 잡아야 하는데 제공치가 딸릴 수도 있을 거고 대기지 특효 장비가 필요한데 그게 없을 수도 있고 단순하게 야전 컷인딜이 모자를 수도 있고 등등... 이럴 때 그 부분을 채우기 위한 장비 개수, 개발을 하셈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업글을 하면 방향성이 확고해서 그걸로 혼란할 일이 없음. 물론 시스템을 잘 아는 적폐는 당장 부족하지 않아도 장기적 관점에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알겠지만 뉴비는 그런 걸 알 수 없어
이 게임 시작하는놈이 더 신기해!!
6은 이벤트에서 보답받는 게 보통이라고 보면 됨. 괜히 이벤만 기다리는 갤이 아님. 이 겜은 결국 일반 해역 다 정복하는 날부터 이벤 해역에서만 새로운 컨텐츠가 나오는 셈이라 이벤트에서 보답받고 이벤트에서 문제점 발견하게 됨. 그리고 다음 이벤트 전까지 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플레이를 하게 되고
7은 사람마다 좀 다른데 나 같은 경우는 조사병단으로 빨리 들이박으면서 공략을 만드는 것 자체가 재밌어서 계속 잡고 하고 있음. 뉴비때는 그런 걸 못하니까 남들이 만들어준 공략 떠먹고 성장하는 재미로 했고 그 때 먹은 공략에 감동해서 스스로 생산하는 측면도 있고. 깡은 겜 시스템 구조가 유저가 제어할 수 있는 변수 + 제어할 수 없는 부분적인 랜덤성인데 이게 사실 도박을 소프트하게 만든 거랑 다름 없어서 덜 질리고 계속 할 수 있는 편
판단력을 보니 뉴비가 아닌 거같은데
게임짭밥이 장난 아니군
여기 있을 지능이 아니다
한달이아니라 적어도 3년은 꾸준히해야 되는갓겜임 - dc App
이왕 시작한거 최소 이벤트 1번은 참여하고 접었으면 좋겠다
몇 년을 해도 할 게 많은 컨텐츠 갓겜 씹ㅋㅋ 매 이벤트만 보고 겜 하는 거지 뭐 - dc App
겜이 예에전에 가이드북 붙잡고 토론하면서 하는 감성으로 만들어져서 개병신같은거 ㅈㄴ많ㅇ님
이 분야 원조 아이피 + 맘에드는 캐릭터 + 돈 별로 안드니까 걍 붙잡고 있는거지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 고인물들은 이 겜 하루에 시간 투자 많이 안해도 이벤트 달리는데 문제가 없고 이벤트때마다 돈 안 드는 빠칭코 돌리는 느낌이라 그 느낌때매 계속 하는것임
어차피 이벤트 한정드랍 레어함 구해서 딸치는 게임이다 너무 조급해하지 말 것 이벤트는 과정일 뿐이고 위에 말한 레어함 얻기위한 여정일뿐임 목적을 잊지 않는다면 뉴비가 한방역전 가능한게 이벤트인데 난이도 낮춰도 처음보는 레어함들 우수수 떨어짐 적폐들 온몸 비틀며 얻었던 함선들이 큰 노력없이 얻어진다는건데 나름의 뉴비친화 컨텐츠라고 보면 된다 - dc App
이벤트 빡세다고 준비할거 많다고 겁주는건 함선이 아니라 장비보상 때문인데 못얻으면 년단위로 꼬운 경우가 있어서 그럼 근데 난이도가 빡세면 여기 활동하는 적폐들도 타협하는 경우가 있으니 각 잘 볼 것 - dc App
고수네
그냥 일상이 되어버려서 그래 안하면 심심하고 하면 ㅈ같고 그걸 최소 8~10년동안 하니까 다들 그려러니 하고 있는거지
1번 3번 ㅋㅋㅋㅋ 극공감 ㅋㅋㅋ
겜이 불합리함이 좀 크긴 한데 머리굴려가면서 그거 뚫고 기간한정해역같은 곳 보스 게이지 터뜨렸을때 그 뽕맛으로 하는 느낌같음 ㅇ
사실 왠만하면 처음하는 이벤트 해역은 말아먹거나 올 정클이 보통이고 두번째 이벤 즈음부터는 난이도 조금씩 올려보는 느낌 같음 사실 클리어도 그렇지만 레어함 주워가는게 뉴비면 이벤에서 가장 득되는 느낌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