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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위스키 한잔 하려고
애껴놓은 발베니를 케이스에서 꺼냈는데 애가 색이 존나 이상한거야

그래서 내가

띠요옹

딱 이러고 있는데
아버지가 뒤에서
"그거 내가 사실 다먹고 보리차 채워 놨는데 색이 잘 안나오더라"
이러시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저번에 사드린 보드카는 어쨌냐고 물어보니
"그것도 진작에 다먹고 수돗물 채워놨다"


띠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