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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는 미국 해군 네바다급 전함 1번함으로 함명은 미국의 36번째 주인 네바다 주로부터 유래했다


네바다급은 미군 전함 최초로 3연장 포탑을 장착했으며 주기관의 연료를 중유로만 채택했다


또한 2축 추진축을 장착한 마지막 군함이며 자매함인 오클라호마는 레시프로 엔진을 장착한 마지막 군함이다


1912년 11월 4일 매사추세츠주 퀸시의 폴리버 조선소에서 기공하여 1916년 3월 11일 초대함장 윌리엄 S. 심즈 대령의 지휘하에 취역한다


1927년부터 1930년까지 근대화개장을 받았으며 이후 태평양 함대에 배속되어 하와이 진주만에 정박한다


1941년 12월 7일 진주만 공습때 초반에는 큰 피해를 입지 않았으나 진주만을 빠져나오는 도중 어뢰에 맞아 갯발에 좌초되고 만다


이때 승무원 50명이 사망하고 109면이 부상당한다


1942년 2월 1일 예인되어 수리를 받고 이후 1943년 5월 앳튜섬 전투에 참전한다


1944년 4월에는 대서양 함대에 배속되었고 6월 6일 노르망디 상륙전때 쉘부르 반도의 방어요새에 포격을 가했다


이후 태평양 함대에 배속되어 1945년 2월 이오지마 상륙전에 3월 오키나와 전투에 참전한다


3월 27일 가미가제 공습을 받아 주포탑이 파괴되고 승무원 11명이 전사하는 피해를 입는다


이후 제3 함대에 배속되어 일본 본토에 공격을 가했고 도쿄 점령업무를 끝으로 진주만으로 복귀한다


1946년 7일 비키니 환초로 이동하여 핵실험에 사용되었는데 두차례에 걸친 핵실험에도 침몰하지 않았다


이에 미군은 네바다를 하와이까지 예인한 후 1948년 7월 31일 표적함으로 사용해 격침시켰다


2006년 네바다의 잔해를 탐사하였으나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었다고 한다


네바다는 제2차 세계대전 참전공로로 7개의 종군성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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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니는 영국 해군 넬슨급 전함 2번함으로 함명은 18세기 영국 해군제독 조지 브리짓스 로드니로부터 유래했다


1922년 12월 28일 자매함 넬슨과 함께 카멜 레어사의 바켄헤드 조선소에서 건조하여 


1927년 11월 10일 초대함장 에드워드 네빌 시프렛 대령의 지휘하에 취역한다


이후 2대 함장 프레드릭 휴 조지 달림플-해밀턴과 3대 함장 제임스 윌리엄 리벳-카넥, 4대 함장 로버트 올리버 피츠로이가 지휘하였다


1931년 영국 정부가 경기불황을 이유로 장교와 승무원들의 임금을 삭감하자 잉버고든 반란에 참가한다


9월 11일 스코틀랜드 크로마티 만의 잉버고든에 도착한 영국 해군 승무원들은 임금의 25%가 삭감된다는 신문보도를 접했고


때마침 대서양 함대 사령관인 마이클 호지슨 제독이 병원에 입원해 윌프레드 톰킨슨 제독이 임시로 지휘하는 틈을 타서


9월 15일 후드급 순양전함 후드, 퀸 엘리자베스급 전함 발리언트, 넬슨급 전함 넬슨과 로드니의 승무원들은 예정된 훈련을 거부하고 반란을 일으킨다


이에 놀란 장교들은 해병대를 투입해 반란을 진압하려 했으나 해병대도 임금 삭감에 대해 불만을 품어서 반란에 동참한다


뒤이어 잉버고든에 입항한 순양함과 구축함 승무원들도 반란에 동참하였고 


결국 해군 참모총장 라그나 무스그레이브 콜빈 제독은 반란에 굴복하여 임금 삭감을 25%에서 10%로 줄여주었고 


그제서야 승무원들은 반란을 멈추고 각 군함들은 잉버고든을 떠났다 


이 잉버고든 반란에 참가한 승무원 대다수는 투옥되었으며 이중 200명은 퇴역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노르웨이 전역에 참가했는데 1939년 S급 잠수함 스타피쉬가 공습을 받자 이를 구조하였다


1940년 2월 27일 영국 해군의 사기 진작을 위해 조지 6세와 엘리자베스 2세(당시 공주)가 넬슨을 방문하였다


4월 9일 노르웨이 카모이에서 독일군 폭격기의 폭격을 받았지만 다행히 폭탄은 불발탄이었다


5월 24일 비스마르크 추격전에 참가해 5월 27일 비스마르크에 포격을 가한 후 전선을 이탈했다


이후 미국 보스턴에서 수리를 받았으며 이후 수송임무에 종사하다가 토치 작전에 참가하여 북아프리카 전선에 투입되었다


1944년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참가해 지원포격을 했으며 이후 빈번한 기관고장과 자매함 넬슨과 달리 근대화 개장도 못받아서


1946년 퇴역하였고 1948년 매각후 해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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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P. 리어리는 미국 해군 플레처급 구축함 138번함으로 함명은 남북전쟁때 북군의 해군 제독인 리처드 필립스 리어리로부터 유래했다


1937년 7월 4일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해군공창에서 기공하여 1944년 2월 3일 초대함장 조지 크로저 3세 중령의 지휘하에 취역한다


1944년 10월 25일 수리가오 해전에 참가하여 일본군 전함 야마시로에 뇌격을 가한 구축함중 1척이다


또한 아군 오사로 피해를 입은 자매함 앨버트 W. 그랜트를 호위하였으며 


11월 1일 일본군의 폭격에 격침된 자매함 애브너 리드의 생존자 70여명을 구조하였다


1945년 1월 6일 가미가제 공격을 하려는 일본군 전투기를 격추하였으며 9일에는 이오지마 상륙전에 참가해 포격지원을 하였다


4월 6일 오키나와 전투때 가미가제 공격을 받아 대파된 심슨급 구축함 모리스를 예인하였다


이후 알류산 열도에서 복무한 후 전쟁이 끝난 9월 8일 일본 오미나토에서 출항하여 9월 30일 캘리포니아에 도착한다


1946년 퇴역하였다가 1959년 3월 10일 자매함 헤이우드와 함께 일본 해상자위대에 증여되었다


아리아케급 2번함 유구레로 1974년까지 복무한 후 미국에 반환되었고 1976년 매각후 해체되었다


리처드 P. 리어리는 태평양 전쟁 참전공로로 6개의 종군성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