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때보다 라이트한 이벤트라길래 뭔 또 구라를 치나 했는데

조가튼 게 좀 덜하긴 해도 여전히 줮같긴 하더라

이벤트 시작하고 하루 종일 머리 아픈 건 여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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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깎하고 바로 막타 돌입했는데

대파 삽질 겁나게 하길래 역시 무린가 싶었는데 중파 존스턴이 긁어서 보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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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때보다 쉽다곤 해도 쉣같은 건 여전한지라

클리어 후의 해방감은 다를 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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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갑

이벤트 아닌 때엔 원정 연습만 돌리고 땡치는 것도 거의 6~7년째긴 하지만

그래도 11년째 이짓을 하고 있자니 이젠 회의감도 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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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자원이나 공략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미리 파밍을 다 해놓고 E3 이후로 넘어간지라 클리어와 동시에 병동에서 해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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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


이번 이벤트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빡쳤던 해역은 역시나 E3-1이지 싶음.

막타 쌍레급에 보스마스 도달률이 체감상 1~2할 밖에 안 되는 마당에 이거 이벤트 끝날 때까지 깰 수 있을까 의문까지 들었는데

누가 운빨겜 아니랄까봐 주간 터치 2방이 기함에 적중해서 겨우 빠져나옴.


E4-1도 좀 거시기하긴 했는데 야마무사에 기함도 말랑해서 삽질 좀 하고 통과

다들 정신병동이라고 겁주던 E4-3는 게깎부터 막타까지 대파 한 번 없이 의외로 스무스하게 클리어함




하여간 이놈의 연례 행사 어떻게든 탈출했으니 다음 이벤트까지 일상을 만끽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