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별에는 깡붕이가 살고 있었다.
어두컴컴한 방에서 멍하니 모니터를 보고 있는 깡붕이를 보며 어린왕자는 그에게 물었다.
"뭘 하고 있어요?"
강붕이는 모니터에서 얼굴을 떼지 않으며 말했다.
"칸코레."
"재밌나요?"
깡붕이가 한탄했다.
"칸코레는 정말 쓰레기야. 인생에 도움되는 게 하나도 없지..."
어린왕자가 물었다.
"그럼 왜 칸코레를 하세요?"
"잊으려고..."
"뭐를요?"
"부끄러운 것을 잊으려고..."
"뭐가 부끄러운데요?"
"칸코레를 하는 내 인생이 부끄러워..."
이렇게 말하고 깡붕은 입을 닫았다.
난처해진 어린왕자는 길을 떠나며 말했다.
"깡붕이들은 참 이상해."
이 방문은 매우 짧았지만 한동안 어린왕자를 깊은 우울에 빠트렸다.
아
깡붕왕자
"키라작은 무슨 소용이 있는거야?" 어린 왕자는 한번 질문을 던지면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나는 대파회항 때문에 화가 나서 아무렇게나 대답했다. "키라작 그까짓 것은 아무 소용도 없는 거야. 다나카가 괜히 심술을 부리는 거야!"
어린왕자이씹새기야
마지막줄 어린왕자를 깊은 우물에 빠트렸다고 봤네 ㅋㅋㅋ
갤럼 상호간 고로시가 난무하는 깡갤이라면 충분히 가능할지도;;;ㄷㄷ
우물에 빠뜨렸다(진짜 빠짐)
어리지않은환자
깡붕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