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fb8c32fffd73c993fef86e54681746a686863030c3779989c7d74eda836de6cfe245deebe62a4006650fc2b68a6e46764d1bf214b951ac60aae4434e4a8ec9055f2



오늘 훈련소 수료함

진짜 할말이 많은데 일단은 나한테 편지 써주신 분들 너무 고마움 택배는 없었고 살짝 기대한 엄한 사진도 없는 정직한 편지 4통 왔더라구

편지에 카시마 손그림 그려주신 분이랑 병원일 하시는 분 , 고양이 키우는 사람 뭐시기 기타등등 사람들 정말정말 너무 감사함




1fb8c32fffd73c993fef86e546817465beebb18386fa9e417fd7e00407b267b35d36f2b2f533b2f464f7fa9ce4f04f373a8f2bac9342400fb9de135b1fe9e7c8f521



특히 종이 1장 가득 채워서 자기 산업요원 때 썰 이랑 현직 때 썰 푸시던 그 분은 정말 읽으면서 눈물이 찔끔 나올거 같았음ㅠㅠ

카시마 그림은 짤라다가 지갑에 넣고 다녀야지 킥킥


훈련소에 있는 7주 동안에 사회가 너무 많이 바껴서 내가 따라가질 못하면 어떡하지 같은 괜한 걱정을 했는데 세상 그리 많이 안변하더라ㅋㅋ 수료식에도 입소식 만큼의 사람이 찾아와줘서 내가 잊혀지지 아니구나 같은 생각도 들고
나도 여전히 사회에 한 부분에서 노력하고 본분에 맞게 일하는 일원이라 느껴지니 걱정이 다 놓이더라

이벤트가 3월 7일 이랬나 다들 좋은 결과 얻었으면하네
이번엔 꼭 갑클할꺼임ㄹㅇㅋㅋ

48





수료식에서 나오고 폰 받으면 솔직히 딸 존나 칠려고 했는데 가족들이랑 있다보니깐 아 뭐 별 생각 안들더라 콩 교환 어쩌구 념글 눌렀다가 헉 큰일날 뻔 했음

점심 먹으러 쿠우쿠우 가서 새우 초밥 3접시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과일도 먹고 아주 극심한 손해를 끼쳐서 사장님 피눈물 쏟게 하는중ㄹㅇㅋㅋ

4시 30분까지 외출인데 딱히 할게 없네 모하지




2aa9d26bb7826af323ef85f84684756e012f7b394fec3f2127ab8da7cff4c017965decf94e734c







7주 만에 진수부랑 날 맞이해주는 개음란빗치섹스엣찌경순양함유바리 렛츠고ㄹㅇㅋㅋㅋㅋㅋㅋㅋ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7d422a0bf059ff7f857d4b8bee8408f657ff8d3000faaf7158d9844eef4d2e33c186e44


2수교 걸림 2수교가 어디냐
근데 교육 기간이 1주??? 헉 이거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