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어스는 제1차 세계대전때 전시함대 계획에 따라 건조된 글로리어스급 대형경순양함 네임십이다
제1 해군경인 존 피셔는 독일 제국의 발트해 연안에 포격하고 신속하게 철수할 대형경순양함을 계획해 글로리어스급 3척을 건조한다
하지만 제1차 세계대전 종전으로 존 피셔가 계획한 대형경순양함은 이도저도 아닌 함선으로 전락해버렸고
결국 퓨리어스를 시작으로 항공모함으로 글로리어스급은 항모 개장공사를 받게 된다
글로리어스는 1924년 개장을 받았으며 처음에는 단층 항모였으나 함재기 숫자 부족을 이유로 복층 갑판을 채택해 함재기 숫자를 36기로 늘렸다
하지만 비행기가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대형화되자 함수 갑판에서는 이륙이 불가능해 함수 갑판과 격납고를 폐쇄한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글로리어스는 지중해 함대에 속해 독일군 포켓전함 어드미랄 그라프 쉬페를 추격하였다
1940년 4월 노르웨이 전역이 시작되자 글로리어스는 아크 로얄과 함께 노르웨이로 이동해 독일군에게 공습을 가했다
5월에는 호커 허리케인 편대를 노르웨이 바르두포스로 운반하였고 6월에는 나르비크 철수작전에 참가하였다
6월 8일 구축함 아거스타와 아덴트의 호위를 받으며 영국으로 귀환하던 도중
독일군 순양전함 샤른호르스트와 그나이제나우를 만나 3척 모두 격침되었고 승무원 전원 사망하였다
에이츠볼은 노르웨이 해군 에이츠볼급 해방함의 네임십으로 함명은 노르웨이의 헌법 초안이 서명된 도시 에이츠볼에서 유래했다
노르웨이는 스웨덴과의 동군 연합을 해체하고 각자 따로 독립하게 되면서 재무장을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영국의 암스트롱 휘트워스 조선소에 2척의 해방함인 에이츠볼과 노르게의 건조를 주문한다
1899년에 건조가 시작된 에이츠볼은 1900년 6월 14일 취역하였다
1912년 노르웨이 정부는 에이츠볼급을 대체하기 위해 베르겐급 해방함을 영국에 주문했으나
제1차 세계대전때 영국이 먹튀하였고 이후 후속함 건조 계획이 불발되면서 에이츠볼급은 강제로 함선 생명을 연장하였다
1940년 4월 9일 나치 독일군의 구축함 10척이 나르비크를 공격하자 에이츠볼의 함장 오드 이삭센 윌록 대위는 경고사격을 한다
이에 독일군 구축함 Z21 빌헬름 하이드캠프의 함장 하인리히 게를라흐는 윌록에게 항복을 권유하였으나 윌록은 거부하였다
결국 독일군 구축함은 어뢰 4발을 에이츠볼에게 발사했고 그중 2~3발이 명중하면서 에이츠볼은 격침되었다
윌록 대위와 175명의 승무원들은 전사하였으며 생존자는 6명에 불과했다
노르게는 노르웨이 해군의 에이츠볼 해방함 2번함으로 함명은 국호인 노르웨이를 뜻한다
1900년 3월 31일에 영국 암스트롱 휘트워스 조선소에서 건조가 시작되어 1901년 2월 7일 취역하였다
1940년 4월 9일 나르비크항 전투때 자매함인 에이츠볼과 함께 나르비크항을 지키던 중 나치 독일군의 구축함에게 공격받는다
에이츠볼이 격침당하자 노르게의 함장인 페르 아스킴 대위는 나치 독일군 구축함 Z11 베른트 폰 아르님을 향해 포격한다
하지만 곧 노르게도 어뢰에 맞아 격침당해 101명의 승무원이 전사하였고 90명이 구조되었다
글로리어스급이 아니라 커레이져스급 아님? - dc App
근데 글로리어스급이라고 불리기도 했다는듯
노르웨이 함들 대가리 사이즈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