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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어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그게 좋은거니까

내가 뭐라해도 생각을 바꿀리 없으니 굳이 감정소모 안해도 되고


그리고 싫어하는 장르들도 맨날 똑같은 패턴만 나오는게 아니니

가끔씩 보면 내가 좋아하는게 섞여있으니 그걸 쌀먹하면되고


이렇게 생각하니 모든 관점이 남이 아니라 나한테 몰리니까 

내가 진짜 뭘 좋아했는지 이해도가 높아져 더 깊게 파고들게 됨


그러니까 그냥 잡식하되 그냥 입맛에 안맞는건 그냥 뱉고 말자



깡 이야기 : 개발자재 좀만 더 하면 500선 회복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