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음주에 교육 차출 갈 사람 계속 구하고있는데
다들 나름의 연차일정있어서 어쩌다보니 나랑 내 사수 그리고 연구원 한명 이렇게 3명남았음
서로가기싫은눈치 뒤지게내면서 말못하고 눈치만보다가
오늘 부장님이 불러모아서 못가는 사유 하나씩 말해보라함
근데 사수는 아파서 없고
나랑 한명인데
나는 이번주 야구 토너먼트 토일뛰면 월요일날 상태 장애인돼서 월휴가쓰려했었는데 아직 휴가 안올려서 지목 대상이였단말임 근데 지금말하면 존나 구라핑계대는거같으니 말못하다가
결국 말하니까 사유가있으시네 쓰세요~
그럼 남으신 땡땡연구원님이 가시는거로!! 박수~ 이지랄
이렇게 본의아니게 그사람 가는거 밀어넣는역할해버림
그분 빡쳐서 자리비웠는데 저어떻게해용!!
짬찌면 좀 가라 ㄹㅇ...
ㄹㅇ.. 저도 의식은하는데 진짜 대회있는걸우짬
이제 그사람 코구 안티됨
삼성팬이시라 라팍 예매좌석 맨날 5분마다 확인하시던데..
빠져가지고
나도억울해진짜
휴가취소하고 대신가기 ㄱㄱ
솔직히 그럴 각잡고있었는데 부장님이랑 이사님와서 걍 멋대로 딱 끊고 결정지어서
근데 교육가면개꿀아님?? 가면 일이 밀리나?
솔직히 난 교육가도괜찮긴한데 정부기관주최에 3일 일못하는건 좀 그렇긴함
에휴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