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가 총사업비 431억원을 들여 농업생명과학대학 시설을 개축한다.
강원대는 29일 교내 농업생명과학대학 개축 공사부지에서 정재연 강원대 총장, 이주경 농업생명과학대학장, 석성균 강원도 농정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축 기공식을 가졌다.
‘강원대 농업생명과학대학 개축 사업’은 40여 년 이상 사용된 노후 건물의 공간 부족 및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첨단 교육·연구 환경을 갖춘 학습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강원대는 총사업비 431억원을 들여 연면적 1만3694㎡ 규모(지하 1층, 지상 7층)의 신축 건물을 조성한다. 이달 착공해 오는 2028년 2월 완공이 목표다. 신축 건물에는 강의실, 교수연구실, 스터디룸, 다용도 학습공간 등 연구 인프라가 구축된다.
정재연 총장은 “이번 사업은 새로운 지식과 더 큰 배움이 자라날 수 있는 배움의 터전을 확장하는 출발점”이라며 “농업생명과학대학이 미래농업과 생명과학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학문 공동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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