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수도권 사람임.
내신은 3등급후반정도, 수도권잡대(수안강산+용인대) 5광탈 해버리고, 서류전형으로 최초합함
그러다보니깐 학교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질수밖에 없음. 그거 양해 부탁함

장점: 등록비가 ㅈㄴ싸다. 대부분 사립 대학은 등록비가 300만원 후반대이지만, 이 곳은 등록비+기숙사비+식비 합쳐도 300만원을 넘질 않음.
그리고 뭐 캠퍼스가 넓다?

단점:
1) 시설
안 좋은건 아닌데 다른 지거국에 비해 시설이 안좋은건 사실임 건물들이 대부분 80년대에 지어졌다보니깐 특유의 벽돌느낌이 ㅈ같음 백령스포츠 센터, 60주년 기념관, 미래도서관 빼고 죄다 안 좋은듯

2)동기
과마다 다를텐데 일단 우리 과 같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다른과보다 낮은 성적으로 들어올수 있음. 그러다보니 노는애가 ㅈㄴ 많음. 무슨 고딩때부터 술, 담배 했다고 하는데 충격먹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강원대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음. 맨날 에타보면 한서삼이랑 전북대에 대해 열등감 가지고 있는거 마냥
맨날 비교 처 해대고, 에타 보면 우물안 개구리 같은 느낌이다. 누가 봐도 아닌데 강원대를 ㅈㄴ 올려치기함. 취직 안되는거 본인들도 쳐 알고 있으면서, “어짜피 설카포 아니면 의미 없어~, 다 취직 안돼~” ㅇㅈㄹ 하면서 인서울 대학교 싸그리 무시하면서 정신승리함. 애초에 갑자기 설카포가 왜 나오는데 ㅋㅋㅋㅋㅋ
“어짜피 인간은 언젠간 죽어. 사는건 의미 없어~” ㅇㅈㄹ 하는거강 똑같은거임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설카포는 신의 경지여서 비교 대상도 아닌데…..연고부터 건동홍 국숭세단 라인이 개 ㅈ밥인줄 아는건지…..그냥 이런거 보면 강원대생으로써 ㅈㄴ 부끄러움
자기네들도 대학 취직률 ㅈ박은거 알고 있으면서, 애써 괜찮은척 하는게 누가 봐도 눈에 보임…

진짜 대학오면서 ㅈㄴ 거울치료 당했음
다 나랑 비슷하더라.
뭔가 열심히 하려는거 같은데 머리가 안따름
참고로 강원대생 70%이상이 수도권 사람임
수도권에서 강원대를 온다?
ㅈㄴ 멍청하다는 증거다.
이 대학이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함

3)교통
배차간격이 기본 30분이상임 그래서 걸어가는 시간이랑 똑같다. 남춘천역이랑 학교랑 ㅈㄴ 멀다

4)인프라
강대후문: 술집밖에 없음(ㅈㄴ 작긴한데 그나마 놀거리 많음)
정문: 세차장, 자취방(걍 아무것도 없다고 보면 된다)
효자동 건물들이 전반적으로 ㅈㄴ 낮고 놀거리는 없다고 생각하면 됨. 서울 살다가 오면 ㅈㄴ 실망할수도 있다.

5) 발전가능성
없다고 보면 된다.
지거국이 발던하려면 그지역에 학생들이 졸업하고 그지역에서 일을 해야함
허지만, 강원도는 북이랑 가깝다보니 기업이 들어올수 없는 구조임
또한 수도권 사람들이 많이 오다 보니깐 대부분이 졸업하고 강원도를 떠남

그리고 지거국의 매리트 하면 지역 할당제일텐데 이곳에서는 의미가 없다.
일단 들어갈 공기업이 별로 없음 TO도 적고…
지거국 매리트 전혀 없고, 등록비가 싸다는 장점밖에 없음
그러니깐 대학도 맨날 ”수도권이랑 가장 가까운 대학!!“ ㅇㅈㄹ 하는거임. 
아웃풋이 다른 지거국에 비해 ㅈㄴ 밀리니깐
자방사립인 연대 미래한테 인풋이나 아웃풋이 밀리는거 보면 답이 없는 대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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