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강원대 신입생으로 들어가게 된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이렇게 긴 글 쓰게 된 계기는 여러분께 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강원대 갤러리를 1월쯤부터 눈으로 하는 채팅을 하기 시작했던 학생이었습니다. 제 성격 자체가 이런 커뮤니티나 익명으로 글 쓰는걸 꺼리기도 하고요. 하지만 앞으로 입학하게 될 대학교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어서 1월 초부터 눈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보 글을 찾으려는 예상과 다르게 다른 대학을 깎아내리고 서로 너희가 못났네. 잘났네 강대생은 중소기업을 전전한다! 시골 잡대네. 이러면서 싸우시더라고요. 솔직히 제가 공부를 매우 잘한 편은 아니었지만,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교우관계도 완만하게 지내면서 적당히 성적 챙기면서 3점 중반 정도(정시는 72%~78% 학교는 지역에서 2등 정도 하는 적당히 공부 잘하는 인문계였어요.) 받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제 성적 솔직히 하위권이라 생각 안 해요. 물론 상위권도 매우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상위권 학생분들이 보시기엔 3 중반은 별거 아닌 점수란 거 잘 압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우리 학교를 깎아내리는 글을 볼 때면 제 3년 학생 활동이 부정 당하는 것 같아 솔직히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압니다 굳이 굳이 여기에 와서 이렇게 글 남기는 것도 보기 좋지 않다는 걸요 근데 3개월 동안 여기 갤러리 보면서 아무도 남들 인생을 깎아내리고 다른 대학 함부로 하는걸 제지 안하고 싸우기만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솔직히 욕먹을 것 같지만 먼저 글을 올려봅니다.
남인생에 너무 왈가왈부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그게 타대학이든 우리 강원대 학생이든 특히 강원대 재학생 선배님들이 그러실 수록 학교 망신에 후배들 먹이는 짓입니다. 이제 저는 원하는 학과와서 원하는 공부 열심히 해서 스펙쌓고 강원대 대기업% 조금이라도 늘려주려고 합니다 그게 제 후배들과 동문들에게 도움이 될테니깐요. 다른 동기들이랑 선배님들도 혐오에 눈 멀지 마시고 잘 사셨으면 좋겠네요 새벽이라 막 글쓴거라 글에 두서는 없지만 진심을 담아서 썼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참고로 수시로 붙었고 수능성적은(53323)-화작 미적 생지입니다
3중반이면 충북대가지 뭐하러 강잡대를…. 뭐 강원도 살면 상관 없겠지만 … - dc App
너네 자랑스러운 선배들의 업보임
이런 생각 가지는 사람이 어쩨서… 여기 절반이상은 다니면서 안좋은 악감정때문에 주기적으로 까러오는 경우가 있고, 저도 악감정이 쌓이고 똔군기 당해서 주기적으로 까러오는 입장입니다. 여기 몇몇분들이 다른학교 들먹이면서 까려고 분탕치러 오는거 같은데 대부분은 여기에 악감정 있어서 학교의 실체를 폭로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