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제 주장



정언명령 주장하며 친구 팔더라도 하얀 거짓말 극구 반대하던 사람이



범죄자일 경우 살인해도 된다, 이렇게 가언명령 늘어놓는 거 문제 참 많다 느꼈다



살인의 주체가 국가고 집단이면 상관 없는건가?



개인주의에서 발전한 사고방식의 한계인가?



내일 세계가 멸망한다면 오늘 사형수들 사형시키겠다는 그 특유의 칸트적 매력에서 전율이 느껴지긴 했지만



살인마라도 절대 죽여서는 안 된다, 이러는 게 훨씬 일관성있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