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는 순수이성비판이나 모든 작품에서 (3대 비판서) 오성과 지성을 번갈아 가면서 사용한다. 
오성은 독일어로 verstand, 영어로는 understanding / 이성은 vernunft, 영어로는 
reason이다. ‘reason’은 독일어보다는 이성의 개념에서 많이 축소되었으며, 독일어로는 nous라고 
하며 신적 이성이라는 개념이 들어있다. 

오성은 지성과 같이 간다. 이성은 지성과 완전히 
다른 개념이다. 지성은 독일어로 intellect인데 이것은 오성과 같이 사용할 수 있지만 이성은 절대 사용할 수 없다. 오성은 순수이성비판에서만 사용되는 
감각직관을 통해 우리의 오성 범주 (수학적 계산, 
이치에 맞고, 기하학적으로 통일성을 줄 수 있고, 
논리학적으로도 분리와 통합을 통하여 계산할 수 
있는 능력)이며, 오성은 이성안에 있지만 오성이 
이성은 아니다. 

그 차이가 칸트에게서는 통각 개념을 지나서 순수이성에게 걸리지 않는 세가지를 이야기한다. 
순수통각에게 걸리지 않는 것은 ’나‘라고 하는 자아인데 언제나 ’나는 생각한다‘라는 데카르트의 cogito에 걸려있다. 
이 ’나‘는 결코 오성의 범주에 붙잡히지 않는 ’나‘이다. 
1. 영혼불멸 
2. 자유 
3. 신 존재증명 

이성은 보편이성도 있다. 자연능력, 신적 능력과도 
보편성을 가질 수 있는 개념이다. 이성은 우리 머리가 아닌 훨씬 넓은 개념이다. 오성은 머리안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계산할 수 있는 능력이다. 
이성은 신적인 요청까지도 보편이성준칙에 따라서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하며 미학적 판단이라고 해서 신적 숭고함, 자연의 숭고한 미 까지도 판단과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이다. 이성은 철학에서 지성과
같이 간다. 그러나 지성 (intellect)이라고 할 때
이성의 개념을 포함한다고 착각할 수 있지만 
칸트의 책에서는 오성과 일치한다고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