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이성비판, 감성론>
*분석판단 = 이성주의
시간과 공간의 형식이 선험적으로 있음, 감성의
선험적 형식
*종합판단=경험주의
세계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주지만 언제나 옳은
판단은 하지 못함
따라서 칸트는 인간에게 있어서 선험적 종합판단은
가능한 것인가? 라고 묻기 시작했다. 이 물음이
순수이성비판의 핵심 물음이다.
칸트는 이를 통해서 선험적 종합판단이 가능한
그런 형이상학이 존재하는가?를 묻고 답하고자
하였다.
*선험적 종합판단이란?
경험과 무관하게 언제나 옳고 경험을 통해 정보까지 얻는 판단
(A7~)
그 안에서 주어와 술어의 관계가 생각되는 모든 판단에서 - 내가 단지 긍정 판단만을 고려한다면, 그것이
부정판단에는 쉽게 응용될 것이다. - 이 관계는
두 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다. 술어 B가 주어 개념 A에 (암암리에) 포함되어 있는 어떤 것으로서 주어 A에속하는 경우이거나, 아니면 B가 비록 A 개념과
연결은 되어 있지만, 전적으로 A 개념의 밖에 놓여
있는 경우인 것이다. 첫째 경우의 판단을 나는 분석적이라 부르고, 다른 경우의 것을 종합적이라 부른다. 그러므로 (긍정적) 분석 판단은 거기에서 술어의 주어와의 연결이 동일성에 의해 생각되는 그런
판단이고, 이에 반해 이 연결이 동일성 없이 생각되는 그런 판단은 종합 판단이라 일컬어져야 한다.
전자를 설명 판단이라 부르고, 후자를 확장 판단이라고 부를 수 있겠는데, 전자는 술어를 통해 주어 개념에 아무것도 덧붙이는 바가 없이 주어 개념을 단지
분해를 통해 그 안에서 (모호하게일망정) 이미 생각되었던 그것의 부분개념들로 쪼개는 것인데 반해,
후자는 주어 개념에다 주어 안에서는 전혀 생각할 수 없었던, 그러니까 주어 개념의 분해에 의해서는
끄집어낼 수 없었을 술어를 덧붙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내가 ‘모든 물체는 연장적이다’라고 말하면, 이것은 곧 분석 판단이다. 왜냐하면 나는 내가
물체에 연결시킨 연장성을 발견하기 위해 내가 물체라는 말에 결합한 개념에서 벗어날 필요없이 저 개념만을 분해하면 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물체 개념에서 이 술어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내가 항상 물체에서 생각하는 잡다를 의식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분석 판단이다. 반면에 내가 ‘모든 물체는 무겁다’라고 말하면, 이 술어는 내가 순전히
물체 일반의 개념에서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어떤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술어의 덧붙임은
종합 판단이다.
*술어(철학) : 논리의 판단ㆍ명제에서, 주사(主辭)에 대하여 긍정 또는 부정의 입언(立言)을 하는 개념
*주어(철학) : 명제가 되는 문장에서 주어에 대응하는 명사. 또는 그런 개념. 판단의 대상이 되는 것으로, 서술이 그것에 대하여 행하여지는 주되는 개념을 이른다. ‘고양이는 동물이다.’, ‘꽃은 아름답다.’에서 ‘고양이’나 ‘꽃’이 이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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