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기준으로 얼굴이 되게 동안이었음 르래서 첨 볼 땨 최소 동갑? 인 줄 알았는 데 어쩌다 얘기해보니 나보다 일단 많았음ㅋㅋㅋㅋ 그래서 당황하는 데 그 사람도 설마 나이 적은 거 착각한 거 눈치깠는 지 편허게 말하겠다 함 얼떨결에 형 동생이 됨

여름에 ㅈㄴ 더워서 편의점 에어컨바람 맞을려고 20분 정도 일찍 가서 짐 풀고 나오는 데 공시생이더라 내가 예상치 못하게 일찍와서 못 치웠나 봄

내가 알바하면서 모은 돈으로 머리 펌도 좀 해보고 옷도 ㄱㅊ은 거 입으니까 칭찬을 계속 해주더라 더 밝아진 거 같다 느낌이 산다는 식으로 ㅇㅇ
난 ㅈㄴ 부정적 마인드가 깔려 있어서 칭찬이나 겉치례 익숙하지 않은 데 그거 보고 나보다 나이는 많은 데? 동안에다가 키도 180넘는 듯?

난 이제 돈 모으고 관두고 나서 집근처라 편의점 자주 가는 데 한 번은 마주쳤는 데 아는 척 해주더라
살 빠졌네 잘생겼다는 등등 빈말이라도 저런말 들은 건 오랜만이더라 모델 분위기 나는 사람이 말하니 기분 개좋아졌음 걍 태생부터가 인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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