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마음에 두서없이 글을 씁니다. 이해하기 힘드시겠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글을 쓰게된 이유는, 어제 8월4일 너굴이(매니저)가 군입대를 하게되면서 제 개인방송 채팅관리자가 한 명 없어지게 되었습니다.관리자가 급히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되던 중, 예전부터 늘 리그장에 찾아와 주시고 제 방송을 하루도 빠짐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봐주시는 팬 분을 채팅매니저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분이 채팅매니저가 되는 것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시는 소수의 팬분들이 계셨습니다.


저는 그 친구가 어떠한 잘못을 했길래 그렇게 싫어하나 알아보던 중, 트위터 단톡방 등 그 팬분을 뒷담을 하며 욕을하고 문호준방송 떠나야하나 말아야하나 이런 말들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관리자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저는 첫번째로 친목질을 제일 싫어합니다. 모든 팬 한 분 한 분 다 소중하고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특정 한 명을 조롱하고 욕하며 떠난다 만다 하는 이런 행동을 하는 분들은 진정한 팬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늘 채팅매니저로 올린 분을 내리거나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을 것이며, 혹여나 계속 보기 싫으신 분들은 제 방송을 보지 않으시면 됩니다. 구독취소 하셔도 좋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저는 모든 팬 한 분 한 분 다 소중하며 다 똑같은 대우를 받는 것이 맞다는게 제 소신입니다.


건강한 팬 문화를 위해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친목질’ 하지 말아주세요.

팬 여러분들의 사랑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