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수 인터뷰 할 때
자기가 전 시즌 결승도 못가고, 우승도 못하던 시기가 
계속돼서 맘고생 많이 했다 이러고
우승 확정짓자마자 엄청 울던데

진짜 에볼루션 때 유영혁 팬돼서
전성기폼에서도 계속 준우승하다가, 떡락하고 다시 꾸역꾸역
올라온 모습 다 지켜본 사람 입장에서 되게 착잡하더라

박인수가 최근 1년 성적때문에 저렇게 마음고생 심했는데
유영혁은 오죽할까..
얼마나 간절했을까 싶음

다음 시즌에 조금만 더 잘해서 우승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