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연전 운영정리
녹편
개편
쿨편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art&no=3327024&fcno=8309055
윾 :
자신있는 동이문 놔두고 랠리? 라고 의문이 들 만한 픽인데
여기서도 윾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다고 설명 됨.
윾의 그간의 경기를 봐서 알겠지만 윾은 랠리에서 상위권인 경우가 거의 없음.
즉 주행적으로 약점이 있다는 것.
가뜩이나 윾은 차를 자주 바꿔탔기에 랠리 숙련도가 어중간했을 것임.
그래도 랠리는 사고가 크게나는 편이지만 운동장형이라 조금만 사리면
붙어서 가거나 따라잡는건 크게 어렵지 않기에 윾 입장에선 한타싸움 가능하다고 판단했을거임.
근데 당연히 알다시피 이건 박이 남아 있는 단 한명, 윾을 저격해서 픽한 것.
상대가 뭘 생각할지 예상을 할 수 밖에 없단거임.
박은 초반에 쉬지않고 약하게 비비면서 윾의 신경을 긁었고,
(초반 30초는 계속 스탑을 해서 짤로 다 딸수가 없을 정도)
윾은 마지막 타자인 만큼
위에서 말한 자신이 할 수 있는 베스트 플랜,
최대한 사리며 기회잡기에 집중하기로 했을거임.
그런데 역시나 부담감 때문인지 너무 사리다 대응이 미세하게 늦는게 많았고
(침착하게 잘하긴 했음)
각이 살짝 보이자 박은 익시드점프로 주찍누를 한번 시도 함.
덕분에 치명적인 구간에서 거리여유가 어느정도 있어 버텨냈고,
자연스럽게 마지막 코너 직부말고는 변수가 없어짐.
그리고 마지막에 '오른쪽'으로 가는 선택을 함.
지난번 쿨에게 당하면서 파훼법을 많이 연구한 것으로 보임.
아웃에서 인으로 꼽는 걸 당해봤기에
역으로 본인이 아웃에서 인으로 들어가
익시드로 들어온 상대를 구덩이로 꽂으려 한 것.
유영혁도 오른쪽으로 가는 것에 당황해 다급하게 대응해보는게 카메라로 보임.
결과적으로 이번 경기는 이제까지 박인수가 겪어왔던 뼈아픈 기억들이 전부 플러스로 작용된 것이라 보임.
무리수/뇌절을 어디서 해야하는지, 어디서 침착해야하는 지와
상대가 어떤 생각을 할지를 다 뼈저리게 느꼈던 덕에
모든 경기에서 심리적 우위를 점해 운영을 할 수 있었고
긴장이 극대화 되는 상황에서도 올킬이라는 결과를 만들어 낸 것.
다 봤으면
념글에서 볼 수 있게 개추 한번 주면 좋겠음.
카쁠쁠이나 박 본인이 할 리뷰랑 비교하거나 물어보면서 볼 수 있도록
마지막 저 구간 경사가 오른쪽으로 갈 수록 높아지는 형식이라 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 때 몸싸움에서 더 이득봄
아 오른쪽에서 왼쪽 ㅇㅇ
ㅇㅇ 알고 있음. 근데 그산이기도 하고 마지막까지 익시드 안쓴거보면 라인보고 익시드로 꼽으려한게 맞는거 같음. 저 거리였으면 솔직히 익시드 먼저 지르고 라인 안정적으로 가져가도 충분히 이길 각이었으니까
개추
개추 - dc App
이런 글 오랜만이노
와 이게 념글에 없었네 ㅁㅊ
이게 념글로 안가네
이걸 다 계산하는 새끼가 왜 2인전은 안되냐고씨발
쳐맞으니까 뼈를깎고 잘해진거지 과거 경험없이 저런플레이는 못했을듯
2인전에서 안쳐맞았으면 복기도 못했음 ㅋㅋ - dc App
개추
배성빈) 유영혁은 산군을 안타봐서 박인수는 산군 맵을 고를 것이다 그래서 메카닉은 이재혁이 먼저 나온거 같고 그 다음 맵은 랠리 나올거라고 예상한다
와 결국 이재혁의 개인전 우승이 이재혁의 팀전 우승을 막는 것이 된거네ㅋㅋㅋㅋㅋ 진짜 재밌다
개추
유영혁 주행은 너무 쓰레기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