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100퍼 안전한 곳은 없다지만

너무 최악의 상황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있는것같은데


광명 하나도 안 위험함. 진짜로.

위례같은 곳도 으슥한데 대한민국에서 제일 안전한 동네인 것처럼

광명도 사람이 좀 없을 뿐이지 범죄자체는 거의 없는 도시임.

밑에 누가 한달 전에 광명 초등학생유괴사건 있댔는데

난 그게 뭔 사건인지 들어본 적도없고 모르겠음. 링크있음?




그냥 단순히 길 잃었거나 그랬을 가능성이 제일 높음.

광명역에서 길을 잃었다거나

아니면 아이가 대충 초등학교 3-5학년정도 돼보이는데

보통 이 나잇대 애들은 좀 똘똘하면 혼자

지하철같은거 잘 타는 나잇대임.

물론 베스트는 역무원한테 가서 말하는 게 제일이겠지만

초등학생이니까 판단미숙으로 그냥 지하철 타고 집 갔을수도 있음.

(연락할 방법은 없지만 집에 가 있으면 엄마가 집으로 오겠지 뭐~ 이런식)




그리고 그 시간대에 광명역 밖으로 나간다?

애가 그 주변에 뭘 볼 게 있다고 밖으로 벗어나겠음

주변에 택시정류장이랑 식당, 아파트 몇채만 있고

별 구경거리도 없는 동네인데.




나가더라도 주변에 아파트단지 몇채있고

역 주변이라 택시기사, 행인들 존나 즐비해있음.

아이가 모르는 사람 따라갈 정도로 사리분별 못 할정도로

어려보이진 않은 것같고 보니까 똘똘해 보이던데

그냥 지하철을 잘못 탔다거나 하는 해프닝일 것 같음.




실종자 가족들이 보고있을수도 있으니 너무

극단적으로 불안감 조성하지 말고

이상한 억측은 자제하자.

어차피 여기서 키보드만 두드리고 실제 광명역 가서

직접 같이 수색해줄 거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