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원 블레이즈 합류하고 배성빈 역체폼 뜨고
최영훈 스피드폼 올라오고 블레이즈 무적포스 나오고
개인전 하이컬러 달아보고 윷박도 눌러보고 8강 전승행진

개쌉탄탄대로여서 이젠 뭘 해도 잘될 거같았으나


결승진출전 에결 자신있게 나가고 패배

이땐 살짝 불길하긴 했지만 그래도 블즈가 설마 광프에게 지겠냐라는 여론이 지배적이었다


그런데 설마설마했던 광프에게 걸국 패배후 팀전 탈락

갑자기 망루트를 타기 시작..

그러나 현재 개인폼은 역대최고라고 평가받았던 배성빈이기에
개인전에선 그래도 뭔가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중반까진 포인트싸움 꽤 잘해주다가 닐이랑 BIG3형님들 기에 눌리고 다른선수들한테도 치이고 치이다가 7위 마무리..

결국 배성빈의 개인전은 큰무대에서 힘이 없다는 걸 보여줌

이렇게 허무하게 시즌 탈락 후

아직 불행이 남아 있었으니..

개인전 결승에서 닐이 우승해버리는 바람에 문감독님의 이미지가
급떡락하게 된다 닐에게 막말을 하며 우승 못한다고 공약까지
걸었던 전적이 있었기 때문

여기서 문감독님은 곧 블레이즈의 얼굴이기 때문에
블레이즈의 이미지도 더욱 더 추락;;

설상가상으로 문감독님의 안일한 대처로 하락선이 극에 달함

결과적으로 배성빈은 시즌 내내 열심히 했을 뿐인데
성적은 안나오고 이미지는 급추락하고..
정말 배성빈에겐 너무 암울한 시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