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녹용이 차관문 막 코너직전에 선익시드 땡기고 앞잡아서 그냥 갔으면 이길수있었다는 애들있는데

그때 박인수는 이미 풀익시드 남겨놓은 상태였을뿐더러 애초에 송용준은 코너진입전에 익시드땡겨서 무리하게 앞을 잡아놓은거기 때문에 다음 라인이 잘 나올수가없었음

그냥 갔다하더라도 결국 박인수가 최적화라인으로 풀익시드땡기면서 가면 무조건 잡힐 확률이 높다는거고 녹용도 그걸 아니까 스탑 시도한건데 박인수는 당연히 피하지.

애초에 선익시드 땡기는 순간 심리싸움에서 익시드없는 사람이 존나 불리하기때문에 걍 질 확률이 존나 높아짐.


그리고 개월드는 애초에 박인수한테 몸쌈으로 계속 치여서 3랩 내내 딸부였음. 빌드라도 똑같이 채워가면서 달렸으면 모를까 애초에 잽계속 맞아서 부스 하나씩 겨우채워가면서 달린거.

그럼에도 영혼의 드래프트 끌기로 그만큼이라도 비빈거지 애초에 개월드 막코너보면 부스없어서 듀부타이밍도 못맞춤.

물론 그만큼 따라간것도 잘한거지만 애초에 개월드가 이기는게 말이 안되는 상황이었음.

걍 박인수가 운영을 엄청 잘했고 사실상 말린경기를 최대한 잘 비볐다고 보는게 맞음. 아까운건 전혀 아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