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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ㅈ같이 많은 트랙에 비해 주어지는 짧은 시간

이번 슈퍼컵은 팀전 32개 개인전 16개 총 48
역대 최다트랙이고 그 중에 시즌1에 있던 트랙이 19개
이걸 한 달 내로 죄다 연습해서 시즌1 시즌2급의 경기력을 낸다는건 아무리 봐도 불가능함.

김대겸피셜 "KRPL 선수들은 15개하는데 찡찡대지 마라"
물론 타 종목 리그면 맞는말이지 ㅇㅇ
근데 휴식시간 3~4개월씩이나 주는 KRPL과
1달도 안 주는 슈퍼컵이 같다고 생각함?
연습할 시간이 없는데 경기력이 저하되는건 당연한거임.

카갤에 있는 어떤 놈들은 노오력을 하라는데
카트리그가 타 종목처럼 8프로팀으로 굴러가거나
최소한 작년처럼 6프로팀 7프로팀 있던 리그였으면 ㅇㅈ.
근데 리그 선수 대부분이 현생 병행하는 아마추어인데 한 달도 안 되는 시간만에 최소 10개 더 연습하라는 건 미친 소리 아님?
시즌1 시즌2 전부 참가한 선수만 있다면 모를까 시즌1만 나오거나 시즌2만 나오는 선수도 있는데 말 그대로 개소리임.

그리고 이번 수퍼컵 트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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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개막 2주 전에 드래프트로 뽑았는데 뭐가 나올지 아냐고.
2주 안에 최소 8개의 트랙을 더 연습해와서 경기력이 잘 나오면 그건 사람이 아니고 신이지 ㅋㅋㅋㅋㅋㅋ


2. 슈퍼컵 자체가 프로팀에게 극도로 유리, 시즌2의 연장선
슈퍼컵 자체가 한 달도 안 되는 기간 안에 열리는데
당연히 슈퍼컵 앞두고 만들어지거나 리빌딩한 신생팀의 경기력이 좋을 리가 없음. 물론 프로팀 선수들 실력이 고인물인것도 있음.
근데 슈퍼컵이 웃긴게 문호준피셜 아예 NTC처럼 예탈하지 않는 이상 프로팀은 로스터 변경이 불가능함.
팀합 면에서 프로팀이 아마팀 못 이기면 이상한 리그임.

이런 상황에서 리그가 1달도 안 되어서 열리니 당연히 구도나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시즌2를 따라갈 수밖에 없음.
트랙도 시즌1 19개, 시즌2 27개로 시즌2가 더 많음.
카트바디도 전체적으로 시즌2를 따라감.
올해 시즌1에는 아이템전에 X엔진 어느정도 쓰였는데 시즌2에 퇴출당했고 그게 슈퍼컵까지 이어짐.
결정적으로 시즌2때 추가된 맷돌 귀양이 그대로 유지되었음.

사실상 시즌2를 한번 더 하는 게 슈퍼컵의 현실임.
실제로 작년에도 시즌2 우승했던 이재혁이 슈퍼컵도 우승함.
팀전도 블레이즈가 9:1 내서 묻힌거지 그 전까지는 리브샌박 우승컵 주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샌박이 1황이었음.

3. ㅈ같이도 없는 개인전 메리트

지금 프로팀 선수들은 팀전에 개인전에 대해 메리트를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음.

트랙도 달라, 일정도 겹쳐, 먼저 팀전 떨어진 놈이 유리해.
이러니 개인전에 투자를 하겠음?
17년부터 개인전 팀전 병행해온건 아는데 이제 시대가 변했음.
일요일에 리그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개인전 팀전 일정을 분리하는게 답인거같음.

아 그리고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강다훈 이XX가 개인전 메타 씹창내서 한국 선수들은 사고치고 한방 노리는데 닐은 이거 파훼해서 사고날때 조용히 빠져나가고 포인트 먹다보니 노잼된것도 좀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