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다."
"...무슨 일로 찾아온거지?"
"다음주,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결승전이 열린다."
"그리고 나는 네가 그 경기를 뛰어주었으면 한다."
"......................"
"너는..."
"그날 이후로."
"스스로의 힘으로 다시 정상에 서겠다고 다짐했었다."
"헌데,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군."
"왜 다시 내게 경기를 뛰라는거지?"
".............."
"자신이 없다."
"오직 혼자만의 기량으로 승부가 되는 개인전에서도,"
"그날 이후로 결승전에 쉽게 올라갈 수 없게 되었고."
"손도 마음대로 따라주지 않는데다."
"우승에 대한 감각은 흐릿해지다 못해 사라져가는 기분이다."
"그래 결국..."
"우승하고 싶다는거겠지"
"너의 개인적인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그래, 우승을 하고싶다."
"하지만..."
"날 위한 우승이 아니다."
"나와 함께했던 동료."
"이런 내 등을 믿고 따라와준..."
"바보들..."
"그리고..."
"아직까지 나를 믿고 응원하는 이들"
"그 모두에게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다."
"...................."
"뭐, 군대에 박혀있는 것도 꽤나 지루했으니까."
"이번만이다."
2022 신한은행 SOL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FINAL
Liiv SandBox VS KwangDong Freecs
이제 끝나고 다시 끌려가는짤 념 가는거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료들에 귀신 엄청 많네 ㅋㅋㅋㅋ
윾중사님 진짜 전역하면 좋겠노...
념글보내
프릭스 단체짤 머고.....
동료 모으는 능력은 밀짚모자 일당급이네
동료 숫자봐 ㅋㅋㅋ 저렇게 갈아먹고도 우승을 못하네
16 대영혁이 뛰면 우승이지 ㅇㅇ
무즙견들 멸망가즈아
^33^
캬
감동 ㅠㅠ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