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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는 처음에 모두가 평등한 공산주의 시스템을 도입했으나 고점의 제한으로 인해 잘난 놈들의 욕망을 마냥 억누를 수만은 없어서 문화개방을 하고 신자유주의 체제로 넘어감.


그로인해 공산주의 시절에 볼 수 없었던 별에별 환상적인 기술을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으나 문제는 기존에 자리를 잡아놓은 고인물들과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는 사회 양극화가 심화됨.

분명히 지금의 양극화는 해결해야할 문제임. 그래서 항상 좌우의 정책의 장점을 논의해 새로운 체제를 만들면서 고쳐나가는 정반합의 접근으로 개선해나가야 함.

근데 조재윤은 그냥 그딴거 없고 과거에 모두가 평등했던 시절로 돌아가자며 공산주의 시스템으로서의 회귀를 선언함.

평등하게 느린 속도 좋다 이거야. 다만 문제는 이미 고인물들은 신자유주의 맛을 보았기 때문에 공산주의로 체제 회귀를 한들 그 안에서도 기득권을 유지할 방법을 알고있다는게 문제임. 결국 속도는 느려터저 게임 전체적인 발전은 없는 상태에서 똑같은 양극화 상태의 학살만 반복될 뿐이라는 것.

뉴비 친화정책을 무조건 적으로 반대하자는게 아님. 오히려 뉴비들이 게임 많이하고 적응하면 모두가 좋은게 당연함. 대신 그러려면 부작용이 없는 상황에서 게충과 속도를 조절하고 유저들 니즈를 파악해서 즐겜러들과 빡겜러들이 원하는 컨텐츠를 구별해 모두를 만족 시키려는 방법으로 가라는 거임.

마르크스도 19세기 상황에 맞는 대안으로 공산주의를 주장했으니 당시에 천재소리 들었지 만약 현시대로 예토전생하면 본인이 쓴 자본론 대부분을 뜯어고칠걸?
지금은 05년도가 아닌 23년도임. 23년도에 맞는 바람을 보고 정책을 짜삼. 그냥 과거로 돌아가서 해결될 단순한 일이었으면 세상에 섭종하는 게임은 하나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