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 다룰 카드맆 문제는
미완성, 핑, 속도감, 포지션 때문이고
종지부엔 원작 계승 실패 이유와 넥슨 자체 문제까지 이야기 해봄
1. 미완성
게임이 미완성인게 제일 문제다.
배타때 만든 시스템은 일부분도 아니고 거의 대부분 미출시함.
지금은 잘만든 대학교 졸업 작품 수준임.
맵잠금, 카트바디 잠금도 아니고
아예 미출시는 날로먹겠다는 건지.
심지어 버그길 같은거도 다 막아서
유저들 끼리 숨바꼭질, 술래잡기도 못 하게 만듬
2. 핑
매칭시간 늘려서 게임 루즈하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고
핑튀는 유저랑 달리면 걍 ㅈ같음.
카1도 마찬가지긴 한데 너무 좆같다.
3. 속도감
레이싱 게임이 속도감이 없는건 문제가 맞다.
얼큰하고 개운한맛 없는 해장국을 누가 먹냐.
뜨거운 사이다를 누가 먹나.
레이싱 게임의 정체성은 짜릿한 속도감인데
그걸 빼버렸다.
4. 포지션
카1이 성공하던건 당시 온라인 게임이 적었기 때문에
높은 점유율이 달성 가능했었다.
옛날엔 유튜브, 휴대폰이 없어
티비 시청율 20%, 30% 찍을 수 있던거랑 같다.
거기다
피시는 카1보다, 모바일은 카러플보다
콘솔은 마리오 카트보다
맵도적고, 차도적고, 시스템도 부족함.
시장 상황도 더 안좋은데
무슨 자신감으로 미완성 출시한지 모르겠음.
오픈빨 망해버린 인식을 버릴려면
풀야근 때리며 빠르고 지속적인 업뎃이라도 해야됨.
5. 원작계승 실패 이유
보통 차기작은 뛰어난 그래픽과 콘텐츠 추가가 기본적임.
둠, 스타가 리마스터 될땐
철저히 원작고증을 하며 그래픽 업데이트로 감동을 줬었고
메2, 마영전은 별개 노선을 타며 새로운 시도를 했음.
하지만 카드맆은
카트바디 커마되는거 말고 무슨 차별성이 있으며
게임 1시간만 해도 모든맵 다해보고 빌드 깍을거도 없음.
카드맆이 망한건 단순히 카드맆이 완성도 떨어지는 노잼겜이라서임.
차기작 반응이 망한거 같으면
원작은 유지하면서 천천히 다음 기회를 노려야 되는데
그와중에 운영할 생각은 없고
서든2 실패이유가 유저풀 분산이라며
본섭 종료까지 때리는데 어떻게 해야될까.
국밥집에서 신메뉴 민트초코 국밥이 안팔리는 이유가
사람들이 돼지국밥을 사먹기 때문이라며
돼지국밥을 단종시키면 그 음식점 매출이 늘어날까?
카트 섭종은 추억삭제와 함께 대중의 기억에서 잊혀지는걸 뜻한다.
싸이월드 알수있듯 한번 이용자를 잃으면 다시 안모인다.
요구르팅도 그립다지만 다시 만드니 결국 섭종했잖음.
넥슨은 너무 쉽게 기반을 건드린거임.
6. 넥슨 자체의 문제
넥슨은 자기들이 퇴물이란걸 모름.
메2 서든2 망할 수 없는 아이피로 국내흥행 처참히 말아먹고
블아 말고 살아남은 신작겜이 십수년째 없음.
그나마 온라인 rpg류는 점유율이 괜찮은데
한글 최적화 + 커뮤니티성 + 저사양 이라 가능하지
자국민부터 통수치는데 어느 해외에서 좋다고 겜 해주냐.
카드맆으로 글로벌을 노린것도
중국던파에서 조단위 매출 때문에 큰물을 노린거 같은데
심지어 던파는 인수한 기업이지 자체개발한게 아님.
조재윤이 말한 카트를 안해본 유저는
국내 유저가 아닌 해외유저를 말하는 거겠지.
근데 십수년째 국내흥행도 계속해서 말아먹는 상황에서
해외시장을 노린다..?
나는 잘 모르겠음.
회사를 계속 성장시켜야 되고
국내 정치인들이 계속 쪼아대는 탓에
해외로 눈 돌리는것도 이해는 되지만
중국 개발사들도 커지고 있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정체성은 잘 모르겠음.
7. 카트를 되돌릴 기회
솔직히 남은유저 중 최소 반절은 영구적으로 잃었다고 봄.
아까 싸이월드 사례처럼 떠난 이용자는 다시 안돌아옴.
고집부리면 프로게이머나 방송인들도
인지도 애매한 애들은 싹다 사라질거임.
카드맆 실패는 거의 확정적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떠오르는데
이건 실수를 인정하고 개선할 때 적용되는 말임.
자기들 잘못 인정하면 죽는줄알고
아직도 “아 글로벌리그 할거라고~” 거리는데
아마 더 망하고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 아닌가 싶다.
솔직히 카1섭종만 안했어도
사람들이 카드맆 조롱은 해도 카1 즐기면서
다음을 기약하며 장기적인 운영이 가능했을텐데
돼지국밥 없애고 민트초코 국밥 들이미니깐 걍 다 떠나잖음.
조재앙거리며 욕해도 악플도 관심인데
관심줄때가 귀한 순간인거고
이제 념글도 점점 줄어드는거 보여서 거의 끝났지않나 싶다.
아직도 2005년인줄 알고
내가 왕년에~ 라떼는~ 하면서
자기가 망한 이유는 모른채 맘만 먹으면 다시 성공할 수 있는줄알고
운이 좋았던 반짝 전성기 못 잊는 노가다 아저씨 같음.
약간 30중반에 소개팅 계속 까이면서
자기는 아직 예쁘다고 착각하고 있는 노처녀마냥
자기 객관화, 인지부조화 상태같음.
요약
카드맆 흥행 실패는 미완성과 이용자 의견 묵살에 있음.
해외에선 듣보잡게임이고 국내흥행작도 십수년째 못 만들면서
넥슨은 아직도 자기들이 맘만 먹으면 흥행 가능한줄 암.
그나마 남은 국내유저는 다 떠나고있고
소잃고 외양간 고치면 늦는다.
빨리 인지부조화 상태 벗어나고 똑바로 해도 될까말까임.
가끔보면 니트로 스튜디오는 문제없고 조재앙만 문제라는 새끼들 있던데 그냥 똑같은 놈들임 개발을 몇년을 쳐했는데 저꼬라지로 내는걸 실드치는새끼는 겜안분 말고는 설명이 안됨
ㄹㅇ 아이스 고공점프 같은 맵만봐도 맵만드는 감각 없음
걍 다같이 월급루팡한거지 근데 그 총책임자는 조재윤이니 대표로 욕받이하는 거고
ㄹㅇㅋㅋ
고인물이 남아 있어 주기나 하겠노? ㅋㅋㅋ
고인물들은 잘못된 점 하나하나 조목조목 짚어가면서 까는데 이 새끼들은 지능이 딸리니까 얼레리꼴레리 식으로 놀리는 거밖에 할 줄 모르네 시발ㅋㅋㅋ
게이야 고인물도 없다 이제
눈물 흘리며 개추 밖았다....
야점...야점이요.... - dc App
캬 시발 명필이다 특히 민초국밥 비유는 기가 막힌다 ㅅㅂ 암만 생각해도 카1 섭종하고 좆망겜 카드맆 갖고 고집부리는거 개좆같다
이지랄해봤자 그원기하고 귀닫고 응내가맞아 한다ㅋㅋ
눈물을 흘리며 부랄을 찢었다
민초국밥ㅋㅋ - dc App
싸이월드 얘기 ㅈㄴ 잘했네
넥슨이 퇴물이다 어쩐다 하지만 현실은 이번에 넥슨 역대 최고실적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나라 게임 산업은 이미 수년전에 뒤졌단 거임
민초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