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로스터 세번 바꼈다.
떠난 멤버에게 나같아도 갔을거고 간건 이해했다.
결론적으로 5명 만들었다.
그중 한명이 프로팀 계약조건이 마음에 안들면 계약 안해도되나? 해서 괜찮다고 했다.
1월 둘째주부터 방송 던졌다. 스크림 및 프로팀, 대표님 미팅으로 엄청 바빴다.
프리시즌은 정규 리그 아니라 지원이 적어서 프로팀 지원이 잘 안들어옴.
우린 이걸 2월에 알았다.
모든 구단에 다 연락 돌렸다. 결국 다 빠꾸먹었고 차비지원 힘들다 들었다.
나도 방송, 유튜브 포기하고 리그 나가는거라 들어오는게 있어야 한다고 본다.
팀에서 80-90% 내가 다 했고 노력했다. 스크림 일정, 모든것 내가 조율했다.
시즌1 포기하고 시즌2를 나가자고 했다.
팀원들은 시즌1은 오픈시즌이라 많은게 있을거라고 했다.
팀원들과 의견이 안맞았다.
나는 득보다 실이 클거라 한템포 쉬고 나가자고 했다.
어제 방송끝나고도 팀원들과 얘기하다가 상처받은것도 있었다.
내가 데려온거 맞고 팀 꾸린거 맞지만.. 모르는 사람들이 내탓으로 돌리는게 마음이 아팠다.
당장 이득을 생각하지 말고 지금은 손실이더라도 투자라고 생각해서 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막상 기회는 모두가 기회라고 확신이 드는 순간에는 이미 쓸모가 없어질 때가 많으니까
결과적으로 도현없는 도현팀 만든격에 자리 펑크까지 난건 팩트인데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