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단순히 반발 및 보복성으로 안 넘어가는 경우도 허다하겠지. 근데 그 이전에 게임을 ㅈ같이 만들었잖아 ㄹㅇ

기존 유저가 뭐 드리프트에 익시드, 듀얼부스터, 플로터, 등등을 바라는 것도 아니잖아 많은 걸 바라는게 아니라고

UI는 설정을 2단계를 거쳐 가야하는 병신 같은 발상을 하질 않나
게임 시작 전에는 카트랑 캐릭터 휙휙 돌아가는 것 밖에 못하지 않나
커스텀 겜에서는 프리셋 이외에는 뭐 바꾸지도 못해
핑은 존나 튀고 콘솔 명분으로 드립 끌리는 버그는 고치지도 못해
게임 내에서 처리를 ㅈ같이 해서 원작에서 치열함의 상징이었던 동타가 빈번해져서 재미도 떨어져.
템전은 맷귀 이상으로 자부메타에다가 템쓸도 안막고 템 드랍도 이해를 할 수 없을 수준.
그리고 왜 업데이트를 안하냐? 정규 시즌 업데이트 이후로 상점 템만 추가되고 주말마다 루찌 지급하는 것도 업데이트냐? 하다 못해 시스템 변경사항이라던지 그런 것도 없어
장기 컨텐츠인 그랑프리는 템전은 ㄹㅇ ㅈ박았고 스피드도 사람이 없어서 골1 ~ 마스터 부터는 "제발 그랑프리 돌려주세요." 하는 게임 처음봤다 시발 진짜

사양이 높아진거? 솔직히 양보할 수 있어. 그래픽이 카트와 비교할 수 없이 좋아졌잖아.
속도가 느린거? 나중에 속도가 너무 빨라져서 충분히 제약 건거라고 생각해. 지금도 난 괜찮아.
핑? 솔직히 완벽히 고치는 거는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야. 그럼 적절한 대안을 찾아야지. 매칭 회선 품질 바꾸시면 괜찮아요 ㅎㅎ 하는거 보고 ㅅㅂ 어이가 없더라

난 재밌다고 하는 사람들 뭐라고 할 생각 없어. 사람 생각이라는게 다 다른거고 지금의 카드립도 충분히 재밌을 수도 있지. 그 사람들이 카드립 재밌게 해주면 내가 뭣도 아닌데 난 너무 고마움. 카트 유저 한 사람이라도 더 생기는건데.

리그의 터줏대감이자 가장 고인물인 사람이 그만 찡찡대라고 하질 않나, 기존 유저들을 옛날 사람 취급하면서 신규 유저들은 미완성이라 안느낄걸요? 하는거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니트로가 상황이 그렇게 좋은 편도 아니고 인력도 그리 많지 않다는 것도 잘 알고 있음. 근데 그걸 소비자인 우리가 꼭 이해해줘야 함? 그건 절대 아님.
결국 재미가 없으면 시장에서 도태되고 끝나는 건데 뭐가 그리 여유로운지 난 도무지 모르겠다.
뭐든 첫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한데 그걸 프리시즌이라는 명목으로 10만 대기열 다 말아먹고 정규 시즌 오픈하니깐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오픈빨 좀 받으셨나요? ㅎㅎㅎㅎㅎㅎㅎ

버그 좀 손 봐주고 업데이트 착실히 진행하고 템전 밸런스 챙길 생각 하고 소통하고 있다는 걸 유저들이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끔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던지 포럼에 주마다 혹은 월마다 올리던지 하는 모습 좀 보여주라 정말로.. 후속작이라매 그럼 원작보다 개선된 점이 더 많아야 할 거 아니겠음?
카트가 국민게임이지 카드립은 국민게임이 아니라고.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가 없다고.

본인은 카트 14년 해왔고 드리프트도 3차, 글로벌 테스트도 해왔고 런칭 당일부터 지금도 하고 있음. 카트라이더 ip가 좋아서 드리프트를 하고 있고 원작이 종료된 만큼 미련 안가지려고 중카나 싱카도 안하고 있음. 제발 성공해서 카드립하는게 남부끄럽지 않았으면 좋겠어. 니트로야 진짜 부탁한다. 제발.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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