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럼 잡아서 코인 얻을려고 봤던 리그에 점점 빠져들어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면서 박인수 팬이 되었음.
야외무대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릴때 그 무엇보다 기뻤고
부진했을때 나역시도 참 많은 좌절을 했음 다시 생각해보면 살면서 한사람한테 감정이입 할 정도로 푹 빠진적이 거의 없는데 진짜 박인수를 열심히 응원했던거 같다 ㅋㅋㅋ...
하지만 아픔을 딛고 다시 극복해서 왕관 쓰는걸 보고 참 많은걸 배웠음.
그리고 아무리 간절하게 바라고 노력해도 이루워질수 없는것도 배웠고, 열심히 노력을 하면 결과가 안나와도 큰 후회 없이 넘길수 있다는것도 배웠음
인수님 카갤 보신다고 하셨는데 읽으실줄은 모르지만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쩝쩝 슬프다
쭵
카갤 봤으면 마음도 심할때가 있었을텐데 진짜 고생많았다...
ㅠ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