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이 뭔가 제가 나갔으면 좋겠다는 눈치로 계속 얘기하셨다.


뿡감독:현수가 하고싶어 보여서 시켰다.


인수, 승하형은 마지막이니까..

원래 안하려고 했는데 승하형이 하고싶어 했는데 뭔가 감정컨트롤이 안되어보이고

인수형한테 물어봤는데 인수형이 현수 할래? 자기 부담된다고 그래서

제가 할게요 하고 나왔다.


진짜 감동인건 두명이 울면서 달려와서 우승한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