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지켜본 결과 문호준, 광프가 원하는건 지금 니들이 말하는거처럼 승리시켜줘가 아님. 저렇게 행동하면 지들도 욕먹을거 뻔히 알면서 중요한 기간에 저러는건 욕먹는거 논란될거 전부 감수해서라도 심판에 문제 있다는거 알리고 싶은거임.

문호준은 심판 판정에 일관성이 없다고 말했고 광프는 100% 신뢰하고 경기에만 집중하고 싶다는거 보면 뭔가 사정이 많아보임.

리그측에 조용히 항의하는 것만으로는 심판의 문제점이 바뀌는거 없고 관련된 문제가 지속되니까 저러겠지. 보통 이슈화는 선택지가 없을때 어떻게 해서든 알리려고 하는 행위임

그렇다고 쟤네가 어제 잘했다고 옹호하고 싶은건 아님. 하지만 바보가 아닌 이상 단순히 감정적으로만 저런 선택을 했을거같지않음 패배에 분해서 호소하는게 아니라고도 말했고

경기 진행할때 선수들 뒤에 위치하는 심판이 선수들과 어떤 문제가 있는지 혹은 심판진 자체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우리는 알길이 없음 그래서 표면적으로 보이는 선수들의 저런 행동을 욕하는게 어쩌면 당연함

그치만 뭔가 그들만의 사정이 있으니 그동안 쌓인게 터져서 이슈화 시키고 싶었던거라고 생각함

결론 = 선수들 욕하는건 우리 자유지만 그 부분에만 초점을 맞추지말고 심판 운영에 대해서도 함께 언급할 필요가 있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