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극성 문빠 윷빠 필빠 배빠인데

블레이즈 처음 우승한 날이 12월 18일인거를 기억할 정도로 굉장한 블퀴임

그날에 첫눈이 와서 그런가 더욱 뭔가 감동적이였거든
근데 요즘 리그 보면서 드는 생각이 그냥 블레이즈가 우승 못해도 되니까 블레이즈가 존재하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임

왜냐하면 일단 윷배 문필 두개로 쪼개지니까 윷배는 그냥 우승확정 수준이니까 윷배한테보단 문필을 더 응원하게 됨

그리고 광프엔 블레이즈를 처음으로 3위 시킨 노준현도 있는데 갑자기 광프 들어갔다고 노준현을 좋아한다? 사실 난 아니라고 보거든
물론 윷배가 광프에 들어간거에 대해선 응원함
나같아도 스폰도 없이 나와서 돈도 ㅈ만큼 주는 리그에서 열정페이로 뛸빠엔 스폰도 빵빵한 우승권 팀 가는게 낫지

그리고 윷배 카트에서 에결 우승하는거 보다가 카드맆에서 에결 우승하는거 보니 그냥 애들 장난감 놀이 같더라
22-1 윷쿨 결승에결땐 그냥 모든게 재밌었는데


오늘 승자연전 블레이즈 내전보는데 진짜 재밌더라그래서 요즘 블레이즈가 ㅈㄴ 그립더라

아 난 지민이랑 다원이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