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못한 억까가 생겨도 경기끝까지 안흔들리는게 대단한거같음



예를들어 797979 갠전때 키보드 탄산수 쏟고 심판이 컴퓨터끄고 별지랄한거


결승 vs이재혁 에결 도중에 화면 중앙에 마우스떠서 치우다가 역전당한거 등등


어제 풍선도 고의인지는 모르겠는데, 실수였어도 별생각 안하고 에결집중했을듯



일반인으로 따지면 수능날 아침에 누가 옷에 음료수 쏟고 가는느낌인데


나같으면 집중 하나도못하다가 끝나고 개억까당했다고 화내고 있을거같아서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