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때 팀원끼리 으쌰으쌰하면서 극복해낸다는 그런 팀 분위기가 너무 좋았는데
오늘 시작전에 닐쌤 혼자서만 현수막들고 억지로 웃고있는거 보고 좀 기분이 묘했다
지민이 폼이 살아날 생각을 안하는것도 매판 누군가의 캐리가 필수여야 한다는것도 오늘 스전 현수가 유지 안해주는거 무리하는것도... 물론 자기가 캐리 안하면 힘들다는거 아니까 그러는거겠지만 계속 그렇게 플레이하면 팀 분위기적으로도 좋지않을거 같기도 하고...
저번 부스톡때도 병수 말하는거에 조금씩 가시가있는거 같아서
경기결과를 빼놓고 봐도 내가알던 샌박이랑 딴판인게 좀 맘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