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b9d932da836eff39e78fe64f8276687e9aab64acb63c03b936afa2c2ddc18b78df



박인수 - 월드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


최대의 라이벌 중 한 명인 유창현과 개인전 2라운드,


피사의 주인은 자신이라는 것을 증명하듯

유창현의 테러라인을 완벽하게 상쇄하고 거기에 감속을 먹인 뒤

자신은 유유히 들어가며


자신의 숙원이었던 개인전의 생애 첫 우승을 하기까지

10초 가량 남은 상황이다.





28b9d932da836eff39e78fe14080756a20e911f90409e80b4597e32f47e492e08b01



이재혁 - 광산 아슬아슬 궤도 전차


개인전은 아쉽게 문호준에게 내주어 양대우승은 실패했으나

팀전에서 기적의 아이템전 스윕 이후 에이스결정전을 치루게 되었고,


결승점 직전에서 완벽한 라인 블로킹을 보여주며


자신은 포스트 문호준이 아닌 제 1의 이재혁임을 증명했다.







28b9d932da836eff39e78fe14f81746567ad2b718620f7a6eddf7ca72da362f2db55



유창현 - 절망의 카타콤


"가을의 이재혁"이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팀전 시즌아웃 뒤

개인전 집중의 이재혁을 상대로 내리 2점을 주었지만,


완벽히 벽에 꽃아버리며 트랙이름 처럼 절망을 주고

이후 흐름을 완벽하게 가져가며 세트 2연승 후

자신에게는 양대우승, 이재혁에게는 양대무관을 선물해줌으로써


신황제의 포스를 보여주며 모두에게 충격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