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카가 섭종되기 전까지 문호준이 개인전 우승을 10번이나 할 수 있었던 건
한카가 섭종하기 전까지 문호준 특유의 실수없는 깔끔한 멀티주행력 + 동물적 감각으로 사고를 회피하고 바디컨트롤하는 능력
이 두가지가 존나 뛰어났기 때문에 그동안 다 해먹었던거임
게다가 SR엔진 시절부터 X엔진 때까지는 갓겜이라는게 존재했었음
당시에 그 갓겜 때문에 매 판이 개판 5분전이었고 사고가 너무 많이 났어서 문호준의 높은 사고회피력과 바디컨트롤 능력으로 더 유리하게 게임했던 것도 맞음
그래서 아무리 주행 좋은 선수들도 힘도 못써보고 많이 광탈했었지
근데 이제 익시드가 생기고 해상도 패치로 갓겜 현상도 사라지고 순부가 더 가속화된 슌 엔진까지 나오면서
주행 난이도가 말도 안되게 올라갔고 갓겜도 사라졌기 때문에 운적인 요소가 더 배제됐고 사고를 잘 회피하는 선수들 보단 주행 잘하는 선수들이 유리해짐
물론 지금도 사고회피력 바디컨트롤 능력은 중요하긴 하나, 예전 갓겜이 있었던 시절에 비하면 중요도가 훨씬 낮아졌다는 거지 거기에다 주행 변별력까지 높아졌으니
이러한 메타에서 바디컨트롤로 먹고 살았던 문윾은 뒤처질 수 밖에 없는거임
옛날엔 갓겜 현상으로 인한 운의 비중도 꽤 커서 박도현도 결승에서 갑자기 8인전 1위를 박는 이변이라는게 존재했었지만
지금은 그딴거 없고 판수를 박으면 박을수록 정확하게 그 선수의 능력치에 비례하는 결과가 나오더라
결론 : 익시드와 슌엔진 탄생으로 주행 변별력이 높아졌고 갓겜이 사라짐으로써 운 적인 요소가 줄고 사고 회피력은 메리트가 낮아져서
멀티에서 실수 없이 어택 주행하면서 매판 주찍누로 미쳐 날뛰는 이재혁은 최대 수혜자가 되었고
사고회피력과 바디컨트롤로 먹고 살았던 문호준과 유영혁은 이제 퇴물이 됐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막줄에 요약 해놨는데 ㅋㅋ 얘는 아직도 닐 비하하면서 갤에 상주하고 있구나 ㅈㄴ 한심하노 ㅋㅋ
@ㅇㅇ(118.235) 알았어 맞다해 ㅋㅋ
재능만 보면 닐은 전세계 원탑인데 머지ㅋㅋ
ㄹㅇ다 맞는 말인데 전시즌 생각하면 닐윾이기고 결승 온것만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함 어차피 진성문슬람도 아무도 문 3등 안은 기대안할걸? - dc App
이번에 연습 10시간씩 해서 간신히 올라간 거긴 한데 어쨋든 대단한거는 맞지 ㅇㅇ 근데 인수 재혁같은 애들은 이미 천상계 실력이 있음에도 그것보다 더 열심히하니 결승 문호준은 기대 안하는게 맞다
@글쓴 카갤러(222.111) ㅇㅇ문도 걍 결승에 만족할듯 여기서 8고해도 뭐 딱히 아무도 신경안쓸듯ㅋㅋ 본인은 빡칠 수도 있겠다만ㅋㅋ - dc App
웬일로 카갤에서 맞말을 보냐.. 나도 문슬람인데 주행 급이 이젠 다른 선수들에 비해 너무 떨어짐. 고점 터져야 5등정도 노려볼 수 있을듯. 그래도 결승에서 문 보는 건 좋다.. - dc App
z7~ht 문은 주행도 넘사아녓냐 그 뭐냐 10경기인가 11경기만에 결승끝낸거 아직도 충격인디
한마디로 물로켓이다 이거네?
ㅇㅇ 8호준 ㅋㅋㅋㅋㅋㅋㅋ컷!!
개인적으로는 유창현도 같은 케이스라고 생각함
메타에 적응하는 것도 실력이지 뭐 물론 스피드를 중시하는 겜이니 당연히 주행실력이 좋아야 하는것도 맞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