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킹 당하고 이만큼 멀어짐
쿨은 듀부 켜져있고 윾은 그냥 부스터인상황
쿨 듀부 끝났을때 이만큼 아웃라인으로 밀려나있었고 윾은 안쪽라인에서 이제 듀부 터지는 상황임
근데 이게 역전이네 되네
근데 쿨보면 2짤 이후에 이 시점에서 드립 한번 더 넣어서 톡톡이 가속 만들 수 있는 각으로 라인을 조정함
이때 윾도 비슷한 시점에서 드립 한번 더 넣어서 안쪽으로 팠으면 쿨이 아무리 잘 끌었어도 이길 수 있지 않았을까?
이만큼 팔 수 있는 라인인데 윾보면 카트 세개는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아웃에서 돌고 있음
이런 센스의 차이가 보이니까 여전히 응원하면서도 마음 한켠에 이제는 예전에 신황제라 불렸을 시절 폼은 안나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음
저때 유영혁 에결은 항상 운영은 잘하고 맨날 마지막 한타싸움에서 지니까 아쉽더라
짬으로 해결 가능한 부분(운영)은 여전히 잘 작동하고 있지만 순간적인 대처나 주행처럼 피지컬이 주요하게 작용하는 부분에서 삐걱거리는게 여실히 보이는게 명백한 에이징 커브의 신호이긴 했음 대저택에서도 계단부분에서 인수 킬각 잡는거 잘 피했지만 터널전 오르막에서 인수가 한번 긁지 않았으면 또 모르는 부분이었고 전성기 이후로 윾이 항상 안전한 선택들을 하는 것도 과감한 주행을 잘 해낼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그러지 않았을까 싶음 님프에서 잘 죽여놓고도 동굴 이후에 안전하게 넓은 라인으로 돌다가 따라잡힌것도 그렇고 근데 그러다가도 기둥 이전에 스탑해서 이긴다던가 이번에 해변에서 막 코너전에 스탑하고 도망친다던가 하는것처럼 그 짬이 빛나는 순간들이 있기 때문에 신황제 시절 팬이었던 사람으로써 계속 지켜볼 수 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