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우승해서 기분 너무 좋다 요즘 웃음밖에 안나온다
방송으로 한국말 쓰는게 솔직히 어색하다 집에서 중국어로 방송을 자주해서 그런지 옆집에서 중국인으로 오해한다
우승하고 오랜만에 카갤 봤다 이새끼들 갈드컵하는거 여전하다 근데 난 스폰해주시는 형님이 5000만원 추가로 더 쏴주셔서 알빠노다
붐힐터널은 내가 원래 진짜 못하던 맵이었는데 대회시즌 동안 바짝 연습해서 자신감을 많이 찾을 수 있었다
Wkc 투어링 랠리는 갠팀 통틀어서 이번시즌 가장 자신있는 맵이었다 1대1에서도 필승카드로 생각했었고 여기서 진다는 생각을 안했다
광꼬는 시즌내내 가장 싫어했던 맵이다 정말 못했었다 근데 다시보니 사랑스럽다
초반에 너무 안풀렸어서 이번에도 안되나 이생각 했다
도검에서 xx한테 삽맞고 그때부터 점수세기를 포기했다 그래서 팩토리 1등 박고 끝났을때도 진심으로 내가 1등이었는지 몰랐다
대충 재혁이가 끝냈겠거니 생각했다
150점제 1등하고도 내가 8인전 1등하고도 우승 못했던 상황들을 생각하면서 그냥 침착하게 하자 라고만 생각했다
지금까지 1대1에서 재혁이를 상대했을때와 전혀 다른 플레이 스타일로 1대1에 임했다 스탑 몸싸움을 최대한 갖다버리고 주행위주로 승부봤다
붐힐 삽은 전혀 의도한게 아니었다 정말 천운이 따라줬다 이 판 졌으면 솔직히 우승못했다
이재혁이 역로비 고를때 또 역로비야 중얼거렸다 상대가 너무 잘하는 트랙이라 져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다시생각하니 그런 마음을 버릴걸 했다
광꼬 스탑구간은 미리 준비해둔 필살기다
우승하고 나서 정말 많은 사람에게 연락이 왔다 황인호 노준현 홍성민 김승래 신종민 김승태 정준 김지민 박현수 닐 동호형 전대웅 등등
인스타 디엠이 터졌다 나무위키 실검 올라간것도 개웃겼다 내일 형독이랑 밥한번 먹기로 했다
그리고 카트 켜서 리그맵 타임어택 돌다 끝남
대인수
리그 끝나고 카트 켜서 또한게 소름이노.. - dc App
이새낀 그냥 카트를 사랑함
대인수
8인전 중계 중 이렇게 다시 보니까 내가 팡종을 많이 죽였구나. 스노우볼링 지린다. 뭐 어쩌겠냐, 꼬우면 잘하던가.(나보다 앞에서 달리던가) 나한테 직부한 새끼 누구냐, 또 이재혁이야 거인에선 왼뺨맞고 다음판엔 오른뺨 맞았다 경기할땐 엄청 떨렸는데, 지금 경기 다시 보니까 그냥 스폰빵 같다 (앞포지션 잡았을 때) 1등 할거라 생각했는데 뒤에서 공격 들어올때마다 똥나오는줄 알았다 (리뷰 끝나고 타임어택 중) 지금 탐택 하는 미친놈은 나밖에 없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