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도우인 방송에 글 올려놓음.
[번역]
최근에 게임에 대한 제 열정이 정말 많이 사라졌어요.
처음으로 DMH에 참가했을 때는 의욕이 정말 넘쳤는데, 두 번째 DMH가 시작될 때쯤엔 이미 확실히 줄어들었어요.
그래도 그동안 사장님들이 후원해주는 대회들이 있어서 게임이 조금은 재미있다고 느낄 수 있었는데, 요즘은 후원해주는 분들도 줄어들다 보니 게임에 대한 제 감정도 함께 식어버렸어요.
많은 분들은 제가 이런 얘기를 하면 “배부른 소리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요즘 저는 게임보다 친구들이랑 놀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게 더 행복하다고 느껴요.
방송도 예전에는 정말 제가 재미있고 하고 싶어서 켰는데, 이제는 어느 순간부터 ‘방송을 해야 한다’는 의무감 같은 게 생겼어요. 물론, 스폰서 대회가 있으면 저는 여전히 게임도 하고 방송도 할 수 있어요. 하지만 방송을 스폰서 대회 때만 켜고, 끝나면 바로 끄는 건 또 말이 안 되잖아요. 그래서 그 의무감이 조금 힘들더라고요.
사실 그냥 잠깐 쉬고 싶다는 말을 하고 싶었을 뿐인데, 여러분에게 말하다 보니 괜히 과장한 것처럼 되어버렸네요. 그래서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돼요.
그리고 지금도 중국 서버 카트라이더를 좋아해주는 팬분들이 이렇게 많이 있어서 저는 정말 행복해요.
잠시 쉬면서 상태를 잘 조절한 뒤에 다시 돌아올게요.
요즘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으니까 다들 몸 조심하시고, 매일 행복하게 지내길 바랄게요.
인수 없어지니 재미 없겠지 - dc App
박인수 없을때 재밌었다는데뭐래 글좀 쳐읽자 씾사모 개극현 ㅉ
결론은 후원,스폰 줄어서 노잼임 아님?
배부른 소리 맞음
인수 복귀할때 다시 해보자 재혁아 현타 왔을땐 잠시 쉬어가는것도 맞아..화이팅
요즘 스폰빵 우승도못하고 스폰자체도 줄고 그럴만하네 - dc App
배부른 소리긴 하네
게임을 의무적으로 하게 되면 빨리 식는 법이지
그래 쉬다와라
근데 식을만하지 초반엔 인수없을땐 큰손들 다 쿨꺼였는데 한달에 후원만 천단위였는데 인수오고 많이 뺏김 스폰빵도 요새 잔돈바리고
ㄴㄴ 인수 오고 카트판에 차거라는 대기업 큰손도 같이 등장해서 쿨도 돈 더 벌었음 한국 선수들 위주로 스폰빵 자주 열어주는 큰손이 이 사람밖에 없음
이참에 군대 다녀오자
의욕 상실할만하지 군대나가라
이새낀 좀 쉬어도 ㅇㅈ임
군대가서 머리 좀 식히고와라 ㅇㅇ - dc App
어차피 방송 잘 안키는데 그냥 방송 신경쓰진 말자 영 아니면 카트 쉬고 군대 갔다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