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카가 섭종한 지금도 드래프트 전 시절이 좋다, 듀부는 밸붕이다, 익시드는 좆망이다 등등 여러가지 의견이 있지만

개인적으론 결국 뉴비를 끌어오려면 어느정도 초보자 친화적인 기능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예를 들어 크래시 게이지는 몇몇 예외 트랙 빌드를 제외하고 결국 사고가 나야 적용된다는 특성 상 고수들은 활용이 힘들고 초보자가 활용하기 좋은 시스템임

드래프트도 마찬가지로 생각하는데, 드랲빨이다 말이 나오긴 해도 결국 일발역전으로 플레이하는 맛을 높혀준 건 사실이고, 2019년 떡상 시기는 여러가지 요인이 겹치긴 했어도, 결국 드래프트라는 격차 줄이기 기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 생각함. 그 전 시기였으면 결국 실제 플레이에선 처지는 순간 발리기 십상이라 유입은 별로 안들어왔을듯

결론적으로 뉴비 친화적인 기능은 게임의 흥행을 위해선 어쩔수없이 필요한 부분이고, 이 부분을 잘 조율해서 뒷순위일수록 힘을 실어줘야 된다고 생각함

익시드는 이러한 부분에서 완벽하게 실패한 케이스로, 추가 가속을 주는데 전 순위에 공평하게 주니 기껏 드래프트로 줄여놓은 상위권 하위권 격차를 더 벌려놓음. 컨트롤 키가 늘어나서 피지컬 요소가 더 늘어난건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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