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서 짤줍하다가 든 생각인데
14회때 모연이보면 딱 머리속에 이생각인거같아.
생사를 오가다가 눈뜨자마자 애인이 울먹거려도
자기가 해야만하는 일을 떠올리는 이 남자가
미워죽겠다가도
그래..... 이래야 유시진이지.
지몸보다 해야할일을 생각하는거보니까
유시진 맞네.....
살아는 있네. 제 정신이네....
영수증때문에 연병장돌다가 약봉지주면서
"대위님이나 살아있음 좋겠네요 난"하기도 했고
무박삼일 술집에서도
"그래도 살아는 있네"하는거보고
그래 속앓이는 이제 내가 감당하기로했으니
제발 살아만 있어라...
살아만 있음 됐다...다용서할게
라는 느낌이든다.....ㅠㅠ
하......
시강계속살아있어요...
아프지말고ㅜㅠ
스테이 얼라이브 스테이웰ㅠㅠㅠㅠㅠ
((갤줍짤))
언제부터 바람이 이렇게 소박해진거냐 ㅅㅂ
후 그래 살아있는게어디야
ㅠㅠㅠㅠ
둘이 꼭 붙어서 살아만있어라ㅜㅜㅜㅜㅜㅜㅜㅜ
스테이 얼라이브
피범벅이 되더라도 일단 돌아옵니다...돌아와야만 합니다